[留言]20080528 李準基

 
2008/05/28 18:59

이준기

국민을 섬기기는 싫은거지?? 2008.05.28 02:00

강경진압 , 강제연행...
역사속에 익숙한 단어들이네요..

이나라의 국민들이.. 왠만해서는 들고일어나지 않는 국민들이..
바보같은 국정에도 참고 힘든 생계를 유지하며 한나라의 국민
으로써 자부심을 가지고 버텨가던 그들이..

무엇인가 참을수 없었나 봅니다.. 그냥 그럭저럭 살기엔
너무나 답답하고 울화가 치밀었나 봅니다.
그래서 들어주지도 않을 신문고를 두드리다 못해 거리로
나서 들리지도 않을 평화시위 를 하고 있는거죠..

촬영중에 접한 뉴스들을보고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우리가 달래지지 않으니 거슬립니까?
방해가 되니 치워버리고 싶나요?

평화시위는 잊어버리고 몽둥이라도 하나씩 들고나가
맞써야 정신을 차리실런지..

모르겠습니다...

한가지 중요한건..
이런 울분들이 모여 한 이 되었을땐..
당신들도 언젠가는 역사속에서 치워버리고 싶은 거슬리는 존재일뿐입니다.

큰 선거때나 국민을 섬기네 마네 웃기지도 않는 거짓말로
눈씨울 붉히기나 하지 도대체 뭐하나 똑바로 하는게 있나요?

늦지 않았으니.
정신좀 차리세요..

이준기

不願為國民服務了?? 2008.05.28 02:00

強硬鎮壓 , 強制拘捕...
歷史之中熟悉的單字..

這個國家的國民們.. 是在大致的程度裡不會起來的國民們..
糊塗似的國政裡也容忍著艱難的維持生計 以身為一國的國民擁有著自豪感去忍受的他們..

似乎無法任何都忍受得了.. 如此湊合著過日子
實在是壓抑及鬱火湧了上來.
所以在敲打聽而不入的申聞鼓(鳴冤鼓)無用
走到街頭進行著無人聽聞的和平示威..

在攝影中看見接獲的新聞 難以理解..

我們不能被勸服是違逆嗎?
成了妨礙就想處理掉嗎?

還是忘卻和平示威一個個拿出棍棒做著反抗的準備..

不能明白...

重要的一點..
當這些的鬱憤合為一個的時候..
在你們而言 也不過是過往歷史片段當中具有壞影響的存在.

大選時為人民服務這類讓人笑不出來的謊言
除了令人怒目以對外 究竟還有好好做了什麼呢?

為時未晚.
請振作起精神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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