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20080811]'王的男人'李準基,名譽法制官'委任'－junki小窩

Source :mien's bolg

[news -1]
'왕의 남자'이준기, 명예법제관 '위촉'
'王的男人'李準基,名譽法制官'委任'
轉載:20080811 kr.news.yahoo.com(文/簡)

演出電影'王的男人'的電影演員李準基,於11日接受了法制局名譽法制官的委任書.

法制局於11日午後2時,在世宗文化會館世宗廳舉行的'法制局創設60周年記念儀式'中,為了人民能參與及更關注法制問題而委任電影演員李準基先生為名譽法制官.
法制局說明道,"為了擴展親民的法令文化,讓國民對於法制事務能進一步參與及關心,故委任因為'王的男人','一枝梅'等作品而受到人們喜愛的演員李準基先生為名譽法制官."以及"李準基先生在這段期間透過螢光幕為弱者們獻身,而令人有著正義形象","這樣的形象恰好是法制局為廢除不便於人民及改革企業不便的法令,所要的概念一致."

[news -2]
이준기 “중국 방문해 올림픽 응원하고파..대한민국 파이팅”
李準基"訪問中國為奧運加油..大韓民國fighting"
轉載:20080811 news.joins.com(文/簡)

배우 이준기가 중국 베이징에서 선전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에 대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이준기는 11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법제처 창설 60주년 기념식 및 세미나’에서 “스케줄이 가능하다면 중국 현지를 방문해 선수단을 응원하고 싶다”고 말했다.

중국팬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한류스타 이준기는 2008 베이징올림픽 응원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 “아직 중국 방문 계획은 잡지 못했다. 개막식 날 참석했으면 좋았을 텐데 그날도 홍콩에 있었다”며 아쉬워했다.

이준기는 이어 “아마도 조만간 (중국 방문) 스케줄이 생기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며 “스케줄이 생긴다면 현장에서 함께 대한민국 선수단을 응원하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이준기 소속사 관계자는 “이준기가 최근 모 광고 프로모션 차 홍콩을 방문했다. ‘일지매’ 종영 후에도 쉬지 않고 활동하고 있어 스케줄 및 항공편 사정으로 인해 베이징에 가지 못했다”며 조만간 해외로 휴가를 떠날 계획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일지매’의 기억이 생생함에도 불구하고 어느새 차기작을 선택했다는 이준기는 “작품을 선택할 때 외국과의 합작할 수 있는 데 욕심이 있다. 기존 한류스타로서 위세 부린다는 느낌이 아닌, 한국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새로운 모습을 통해 계속 놀라게 해드리겠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이준기는 이날 행사에서 법제처 창설 이래 최초의 명예법제관으로 위촉됐다. 이준기는 SBS ‘일지매’(극본 최란/연출 이용석)에서 사회 정의 실현을 위해 힘쓰는 정의의 사도 일지매로 분하는 등 의미 있는 작품 활동을 인정받아 명예법제관으로 위촉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준기는 위촉장 수여 직후 “명예법제관으로 위촉돼 부담감, 책임감도 느껴지지만 국민들의 보다 많은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미흡한 힘이나마 보태고, 배우로서 올바른 이미지를 갖고 명예법제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演員李準基想前往中國北京宣傳,對大韓民國國家代表選手們表達支持的心情.

在中國擁有高人氣的韓流明星李準基,在11日午后2時於'法制局創設60周年記念儀式及說明會'中,接受'名譽法制官'委任書,面對記者詢問為2008北京奧運加油計畫時遺憾地回答,"還未能有拜訪中國的計畫.雖然能參加開幕式是最好,但當天仍在香港",接著表示出期望,"或許更快期待能有安排行程(拜訪中國)",及"希望能有行程安排在現場,一起為大韓民國選手隊加油."

對此,李準基所屬相關人員表示,"李準基在最近為某廣告宣傳訪問了香港.'一枝梅'播畢後也沒休息的活動,行程及飛航因素無法前往北京"及暗示了即將為休息而出發海外的計畫.

另一方面,在'一枝梅'仍令人記憶鮮明的此時,李準基也表示了選擇下個作品的強烈抱負,"選擇作品時,對能與外國合作有著欲望.並不是以現有韓流明星的威勢,而是讓所有關愛韓國的大家,能看見極佳的模樣而努力",以及"透過新的模樣,繼續更讓人驚奇."

而在光榮接過名譽法制官委任書時表示,"受任名譽法制官而有負擔,但也感受到得比讓國民能更加關注,充分展現力量的責任感,以身為演員保有正面形象,竭盡名譽法制官的職責".

[news -3]
“名誉法制官”イ・ジュンギ、「酒は飲むが、事故は起こさない」
"名譽法制官"李準基,「酒雖喝,但不起事故」
轉載:20080811 contents.innolife.net(文/簡)

イ・ジュンギが「酒は飲むが、事故は起こさない」と明らかにした。11日午後、ソウル鍾路区世宗路世宗文化会館で開かれた法制局60周年記念行事で、イ・ジュンギは名誉法制官に任命された。

任命式後の記者会見で、イ・ジュンギは「名誉法制官に任命されたため、より正しく生き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記者の言葉に「酒を飲むことは、法律に反することではないですよね？」として「酒はこれからも飲むが、事故は起こしません。飲酒運転はしません」と語り、雰囲気を和らげた。

引き続き「名誉法制官として事故を起こさず、立派な俳優になり、名誉法制官として韓国の法をもう少し改善して発展させるために努力する」と明らかにした。またイ・ジュンギは記者会見の席で、北京五輪に関する関心も明らかにした。イ・ジュンギは「北京オリンピックに参加して応援したかった。特にオリンピック開幕式に参加したかったが、スケジュールが重なって参加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と残念がった。

受任為'名譽法制官'的李準基在接受委任書後表示,「雖然喝酒,但不會引起事故」。

李準基說,「由於受任為名譽法制官,得更加正確的生活不可」,而面對記者詢問,「像喝酒,不是就違反了法律了嗎？」,回答道,「酒雖也會喝,不過不會引起事故。酒後不會開車」,緩和了現場氣氛。接著又道,「做為個名譽法制官,不讓事故引起,成為更好的演員、以名譽法制官為能稍微改善韓國的法令發展而努力」。

[news -4]
이준기, 모처럼 휴가 "어디로 가야할지?"
李準基,難得的休息"要去何處呢?"
轉載:20080811 asiaeconomy.co.kr(文/簡)

이준기가 모처럼의 휴가를 가질 계획이다. 하지만 한 열흘 정도 휴가를 가고 싶은데 어디로 어떻게 가야할지 몰라 고민 중이다.

SBS 화제의 드라마 ‘일지매’와 각종 광고 촬영 등 급한 일정을 마친 이준기는 차기작이 결정되기 전 열흘 정도를 할애해 휴가를 다녀올 계획이다. 전작에 대한 여운도 가라앉히고 새로운 활동에 대한 계획도 세워야 하기 때문.

지난달 24일 ‘일지매’ 종영 이후 이준기는 서태지 컴백을 기념한 특집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밀린 광고 촬영 스케줄 등 국내 및 해외 일정까지 소화하느라 지금까지 제대로 쉬질 못했다. 이에 모든 것을 뒤로한 채 머리를 식히며 조용히 휴식을 취하고 싶은 것이 이준기의 현재 심경이다.

하지만 어딜 갈지 정하는 것이 일이다. 동남아시아의 경우, 이준기는 범아시아권 한류스타이기에 현지 팬들의 이목이 많아 자유로운 여행을 할 수 없다. 현지 팬들 외에도 요즘 여름 휴가철에 수많은 국내 관광객들이 도처에 있어 불편한 점이 많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아시아권 내에서 마음 편히 휴가를 다녀올 곳은 거의 없는 실정. 이에 아시아가 아닌 다른 지역으로 물색 중이다. 지중해를 중심으로 한 유럽이나 아프리카, 북유럽과 미주 쪽이 그 대상이다.

한 관계자는 “아직 정확한 일정과 장소를 정하지 못했는데 아시아권은 아닐 것 같다. 여러 모로 검토해 봤지만 어느 정도 배제한 상태다. 다만 요즘 중국 베이징올림픽이 진행되는 과정이기 때문에 일정 중 중국에 들러 한국 대표선수들을 응원할 생각도 해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공식적인 일로 가는 경우는 현지에서 벌어지는 상황에 충분히 대처할 수 있다. 하지만 이번 휴가는 다분히 개인적인 일이어서 여간 신경이 쓰는 것이 아니다”며 하소연 아닌 하소연을 했다.

한편 이준기는 11일 오후 2시 서울 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릴 법제처 창설 60주년 기념식에 참석, 명예법제관으로 위촉된다.

李準基為難得的假期計畫著.但由於對近十日的假期,要去哪裡卻在煩惱之中.

結束SBS話題電視劇'一枝梅'後,便馬不停蹄地持續各種廣告拍攝行程,而在李準基決定下回的作品前,計畫著近十日的假期,一方面能在所有事情之後讓頭腦冷靜下來,安靜地休息外,也為新的活動確立計畫,是李準基現在的心境.

但所屬相關人員表示,"目前正確的時間行程及地點還未決定,但也可能不是亞洲地區.但也嘗試在中國北京奧運期間,安排為在中國的韓國代表選手們加油."

由於在東南亞當地李準基的Fan們眾多,無法自由旅行,而普遍暑期觀光勝地的國內Fan也多的狀態下,旅行地點可能選為亞洲除外的地區,以地中海為中心,歐洲,非洲,北歐及美洲為對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