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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ien's bolg

[news -1]
李準基《一枝梅》拉升人氣 成首爾宣傳大使
轉載:2008730 ent.sina.com.cn(文)

 李準基主演的韓劇《一枝梅》結局收視衝破30%,令他人氣再度急升,還獲委任為“2008首爾Festival”宣傳大使。昨天李準基與韓國首爾市長吳世勳會面,並從對方手上接過委任狀。這次的首爾祭以“首爾,擁抱亞洲”為主題,將於10月23至26日在首爾蠶室綜合運動場開鑼。


[news -2]
韓国ドラマ公式カメラマンが撮った、スターの素顔 ファン・ヨンチョル写真展「見えない対話」
韓國電視劇專任攝影師所拍攝,明星的原貌_黃映喆照片展「望不見的對話」

「宮」や「プラハの恋人」「ごめん、愛してる」など韓国や日本で大ヒットしたドラマの公式写真を撮影してきた写家、ファン・ヨンチョル氏の写真展を開催します。

ソ・ジソブ、ソ・ドヨン、イ・ジュンギらのポートレートを、未公開作品を含めて100点以上展示。このほか、2階ではファン氏のトークショーや書籍販売、公式携帯サイト「ケータイもっ韓」のデモンストレーションなどを行います。

日時: 2008年8月2日(土)〜3日(日)
時間:10時〜18時(最終日は16時まで)
場所: 汐留メディアタワー アネックスビル
東京都港区東新橋1−7−1
http://www.shiodomemediatower.jp/
主催:株式会社共同通信社
後援: 駐日大韓民国大使館韓国文化院、韓国観光公社

*入場無料。どなたでもご参加いただけます。先着50名様にオリジナルエコバックをプレゼント!
問い合わせ先:イベント事務局 TEL : 03-6252-6252(平日11:00〜18:00)

 於日本東京將展出的黃映喆照片展「望不見的對話」,其中包含李準基等明星們未曾公開的照片.

[news -3]
‘일지매’ 이준기, “나의 어릴적 우상 (서)태지형 만나 행복!”
'一枝梅'李準基,"見到我年少的偶像(徐)太志大哥,好幸福!"
轉載:20080730 dipts.com(文/簡)

서태지가 지난 28일 그의 열성 팬인 ‘일지매’ 이준기와 하룻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서태지는 내달 초 방송되는 에서 공개될 로드무비 형식의 인터뷰 촬영을 위해 여행 동반자겸 인터뷰 진행자인 이준기와 함께 경기도 화성에서 충남 태안까지 돌아보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두 톱스타의 이날 촬영은 철저한 보안속에 이루어졌으며, 여행의 시작은 이른 아침 경기도 화성에서의 서태지와 이준기의 만남으로 비롯됐다.

이날 운전석엔 이준기가 올랐고 옆 좌석엔 서태지가 앉았다.

이 두사람은 스타와 팬으로, 최고의 위치에 올라있는 스타의 입장으로 꾸밈없는 이야기를 풀어내며 충남 태안으로 이동해 안면도에 위치한 이산 언덕, 흥주사 등을 돌아보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이번 방송은 서태지의 8집 음반의 모티브인 ‘자연’과 ‘여행’의 컨셉트를 같이했다.

배우가 된 후에도 서태지가 기획하고 출연한 ETPFEST, 라이브와이어 공연장에 직접 찾아 스탠딩 구역 맨 앞에서 슬램을 하며 공연을 열광적으로 즐길 정도로 서태지의 열성 팬으로 잘 알려져 있는 이준기.

그는 이 날 자신의 우상이자 열정 그 자체였던 서태지를 처음으로 직접 만나며 매우 들떠했다는 후문.

서태지 역시 “이준기는 겸손하며 사고가 깊고 또 자신과 닮은 점도 많다”며 “중학생이었던 팬이 이렇게 멋지게 성장한 모습이 자랑스럽다”고 이준기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두 사람은 함께 차를 타고 여행을 하며 밥을 먹고 차를 마시기도 하면서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 각자 배우와 음악인으로 살아가는 이야기, 서태지의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 등 편안하지만 진솔한 이야기들을 이끌어내며 마치 오랜 시간 잘 알고 지내왔던 ‘형과 아우’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해 정감을 더했다.

또 밤이 깊어가자 서태지와 이준기는 숲 속 모닥불 아래 나란히 자리를 잡고 감자와 고구마 등도 구워먹으면서 이준기는 같은 팬의 입장에서 서태지의 많은 팬들이 궁금해할 예리한 질문들을 총대(?)를 매고 물어보기도 했으며, 서태지 역시 그 동안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지만 쉽게 말하기 힘들었던 이야기들을 비롯한 다양한 대화를 스스럼없이 나누는 등 깊어가는 밤을 하얗게 지새웠다.

그들에게 짧고도 긴 만남의 시간이 저물즈음 두 사람에 찾아든 이별의 순간은 못내 아쉬움으로 다가선 듯 뜨거운 포옹으로 작별을 대신했다.

로드 무비를 연상케 하는 여행을 테마로 한 새로운 형식의 이번 인터뷰 촬영에는 한 가수의 특집 방송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대규모로 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차를 타고 떠나는 여행기를 위해 무인헬기 촬영 팀이 항공촬영을 하는가 하면, 슈팅 카를 섭외해 서태지와 이준기가 탄 차량을 뒤따라가며 달리는 지미집 촬영이 이뤄졌다.

또 하나의 씬을 찍을 때 마다 기본 8대 이상의 카메라가 동시에 투입됐으며 하루 동안의 인터뷰를 위해 투입된 스탭들만도 80여명에 달하기도 했다.

서태지의 첫 컴백 방송이 될 는 8월 6일 밤 11시 5분에 그 실체를 드러낸다.

이 방송에는 이준기와의 인터뷰 외에도 오는 31일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1400명을 초청한 미니콘서트와 숲 속에서 찍은 모아이 미니 뮤비, 코엑스 에서의 게릴라 콘서트를 포함해 10일간의 서태지 이스터섬 여행기, 8억 대작의 모아이 뮤비 촬영 현장 밀착 취재, 화제의 흉가 레코딩 과정, 미스터리서클 제작 과정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서태지와 이준기의 동행에 또다른 열성 팬으로 잘 알려져 있는 ‘건도’ 유세윤이 다른 스케쥴을 미루고 등장해 웃음을 선사해 주었다.

 徐太志在28日與他熱誠的Fan-'一枝梅'李準基渡過快樂的一日。

 二位Top star以Road Movie形式拍攝特集的這天,除了在徹底的保安中取景外,基本上有八台以上的攝影機隨行,而合計為這次的節目,工作人員也有80多人。
 自早晨的京畿道華城直到忠南泰安,在駕駛座上的李準基與鄰座的徐太志,以身為Top star的立場交換著毫無掩飾的對談,面對年少時的偶像,李準基相當興奮。

 徐太志復出歌壇的新專輯主題概念為'自然'與'旅行'下,二人開著車子旅行、用餐、喝茶,各自以演員及音樂人的生活談起,也對新專輯等率直的聊著,一直到夜深,就在森林中的火堆旁,李準基也同樣以一位Fan的立場,詢問了許多歌迷們很在意的尖銳問題,徐太志則是交心以對,彷彿像是'哥哥與弟弟'的對話著。

 短短時間的相處,但二人捨不得的離別時刻,以熱情的擁抱代替了再會。

 徐太志說,"李準基既謙虛又很懂事,而且也和自己有很多的相似之處"及"很驕傲原只是中學生的歌迷,能成長為這麼棒的模樣",對李準基毫不保留的讚美。

 特集將會在8月6日晚間11時5分(韓國時刻)於MBC播出。

[視頻]
李準基 韓節目 TV藝能 spris 拍攝專訪 20080730_一枝梅終回隔日

30 Jul 08 - YTN報導準基擔任韓流大使

30 Jul 08 -SBS報導準基擔任韓流大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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