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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ien's bolg

[news -1]


李準基公開心儀女性 入伍前多拍戲回報影迷
轉載:20080727 ent.sina.com.cn(文)

 韓劇《一枝梅》為慶祝結局取得高收視,前晚在首爾一家餐館舉行慶功宴,主角李準基、朴時厚、韓孝珠與李英雅等結伴出席。在劇中與兩位女角譜三角戀的李準基,被追問現實中會選韓孝珠還是李英雅,他笑言喜歡為一枝梅犧牲最多的李英雅,惹來全場尖叫!李準基還透露明年入伍前,會再接拍電影及劇集,帶給Fans驚喜。

'일지매' 이준기 "나 였다면 봉순을 택했을 것"
'一枝梅'李準基"若要選應該會是鳳順"
轉載:20080726 asiaeconomy.co.kr(文/標題)

"나였다면 봉순을 택했을 것이다"

이준기가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SBS수목드라마 '일지매'의 종방연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준기는 "본인이었다면 은채(한효주 분)과 봉순(이영아 분) 중 누굴 택했을까"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봉순을 택했을 것 같다. 나는 희생하는 사람이 좋다"고 밝혔다.

"시원섭섭하지만 아직 실감이 잘 안난다"고 종영 소감을 밝힌 이준기는 "어깨까지 오는 머리를 자르는데 속상했다. 반면 아주 시원하기도 하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어 이준기는 "솔직히 '30%는 못넘겠구나'라고 체념했었다"며 "사실 어제 촬영을 끝내고 배우들과 술을 많이 마셨다. 그런데 오늘(25일) 아침 매니저가 '시청률 30%를 넘었다'고 말하는 소리를 듣고 벌떡 일어났다"고 웃기도 했다.

한편 '일지매'를 마친 이준기는 그동안 드라마 촬영으로 미뤄왔던 해외 프로모션과 함께 차기작 선정에 힘을 기울일 예정이다.

[news -2]
'일지매' 이준기 "나는 참 복 많은 사람이다"
'一枝梅'李準基"我真是很多福的人"
轉載:20080726 news.naver.com(文/標題)

지난 24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일지매’의 히어로 이준기가 허탈함과 고마움이 겹친 복합적인 심경을 토로했다.

25일 오후 드라마 종방연을 치른 이준기는 아시아경제신문과 만난 자리에서 가슴을 쓸어내리며 “너무 허탈하다.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이번엔 좀 다르다”고 말문을 열었다.

소주와 콜라를 번갈아 마시며 스태프들과 회포를 푸느라 다소 붉어진 얼굴로 앉아 있어도 해맑은 미소를 잃지 않았던 이준기는 지치거나 취한 기색 없이 자리를 번갈아가며 웃고 떠들었다. 그동안의 모든 피로와 스트레스는 말끔히 씻어버린 듯했다.

몇 군데나 돌아다니며 술을 나눴느냐는 질문에 이준기는 “한 이십 순번은 돈 것 같다. 그런데 이렇게 함께 술을 마신 것이 출연진, 스태프와 빨리 친해진 계기다”고 설명했다.

이내 가지런한 치아를 드러내며 미소를 띤 이준기는 잠시 진지한 표정으로 돌아와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참 복이 많은 사람이다. 저번 ‘개와 늑대의 시간’ 때도 그랬고, 이번 ‘일지매’도 마찬가지다”며 말을 이었다.

함께 한 선배 배우들이 없었다면 ‘일지매’의 성공은 없었다는 것. 실상 이준기는 드라마 타이틀롤을 맡아 전반적인 극 전개를 주도해왔다. 하지만 ‘개와 늑대의 시간’에서 최재성과 성지루 등이 든든하게 받쳐준 것처럼 이 드라마에서도 김창완, 이문식, 이원종, 김성령 등의 열연이 빛나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었다.


함께 고생한 배우들, 스태프들과 금방 친해질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이준기는 망설임 없이 “술을 많이 마시면 된다”고 답했다. 연예계 주당으로 통하는 그는 또 다른 주당 이원종, 이영아 등과 마음을 터놓고 술을 마셨다. 이렇게 하면 자연스럽게 호흡이 맞게 된다는 것. 그는 “내가 술을 잘 마신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고 부연했다.

현장에서 이준기가 보여준 최고 장점은 ‘솔선수범’이다. 이준기는 어떤 상황에서도 먼저 나서서 적극적으로 임하기 때문에 이를 인정한 선후배들도 덩달아 적극성을 띠는 것. “일단 해봐야 직성이 풀린다”는 이준기는 소위 '스태프 놀이' 뿐만 아니라 웬만한 액션 연기까지 스스로 소화한다. “이렇게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사람들과 어울리게 되고, 서로 마음이 맞으니까 작품의 완성도도 높아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더욱 아름다운 풍경은 서로가 없는 자리에서도 동료들을 침이 마르도록 칭찬한 것. 주위 많은 동료 배우들은 일제히 일지매 역의 이준기를 칭찬하는 데 인색하지 않았다. 이준기가 없는 자리에서 변식 대감 역을 맡았던 이원종은 “이번에 준기가 큰 일했다. 주인공이 잘 해줬기 때문에 전체가 빛이 난 것이다”며 모든 공을 이준기에게 돌린다.

최종회에서 31.8%라는 자체 최고 기록으로 경신하면서 종영한 '일지매'의 제작진과 출연진은 이날 2차로 이어진 종방연에서 밤 늦도록 자리를 뜨지 않았다.

[視頻]
李準基 一枝梅 日 韓流特集 20080726_簡

在韓國目前最當紅的演員李準基先生。由於所主演的電影「王的男人」,在日本也相當出名。

此刻所收錄的場景,是李準基主演最新電視劇'一枝梅'。
'一枝梅'為韓國今年五月份開播的劇集,而主角'一枝梅'是韓國傳說中義賊的名字。

收視率高達至30%。

與因飾演這部電視劇,而在韓國人氣更加高升的李準基先生,在拍攝場的個人專訪:

可以為日本的Fan的大家說句話嗎?

李準基:
初次見面,我是李準基。
請多多指教。

'一枝梅'是朝鮮時代的義賊故事,以英雄為題材的一部電視劇。
為讓眾多的人能夠在其中獲得樂趣,使用了不少多樣的題材和橋段去製作。
我想在日本的Fan的大家再稍稍等待一下也能享受到。
敬請期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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