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rce :mien's bolg
[news -1]
成龍錄《十項全能》 李準基三日速成普通話
轉載:20080624 61.129.65.8:82(圖,部分文)
日前成龍率領韓國人氣偶像李準基、謝霆鋒、容祖兒及田亮等十位英皇巨星,以最紅的“中國內地與港韓”組合,為中國運動員灌錄打氣歌,李準基首度以普通話錄歌,他只花了三天時間速成普通話,被讚咬字清晰。
英皇紅星包括成龍、謝霆鋒、李準基、容祖兒、蔡卓妍、泳兒、鄭希怡(Yumiko)、林峰、黃耀明及田亮,破天荒為中國運動員灌錄一首名為《十項全能》的打氣歌。十位紅星工作繁忙,要遷就他們的檔期錄歌確實有難度,但最後眾志成城聚首一堂錄歌,展示中國人團結的精神。
韓國人氣偶像李準基日前專程赴港一天,與泳兒、Yumiko及明哥一同錄音,來去匆匆,李天王花了四小時完成工作,並於當晚離港。雖然李準基首次以普通話錄歌,但他表現出色,錄音前,他獲台灣翻譯員用三天時間教授普通話,故他一就位即可錄音,而且效果理想,就連歌曲監製陳光榮,也大讚他發音準確。對於能夠參與錄歌,李準基說:“身為韓國人,想不到這次可以參加中國人的體育盛事,為參賽健兒打氣加油,覺得很榮幸。”
另外,群星將於下月一日出席在沙田馬場舉行的首播記者會,據知田亮及李準基屆時亦會出席。
[news -2]
《一枝梅》李勇碩PD發郵件感謝並鼓勵製作人員
轉載:20080624 yule.sohu.com(文)
SBS水木電視劇SP《一枝梅》的李勇碩PD向製作人員們發送了鼓勵的郵件,引起話題。
李勇碩PD最近通過郵件,向製作組的每個同事表達了謝意“轉眼已經製作了10集,好像又回到了原點。大家都辛苦了。現在還有6周,《一枝梅》的製作就要全部完成了,大家辛苦了。”
接著,他發表感想道“這段期間因為很多觀眾的厚愛讓我們的電視劇有了更好的結果,我自己也不會忘記《一枝梅》這個電視劇”。李PD說在剩下沒多久的時間裡,一定盡力去完成電視劇,絕不會虎頭蛇尾,並激勵大家一起努力。
另外,在電視劇《一枝梅》中,李準基完美演繹了一個義賊,獲得了廣大觀眾們的喜愛。
[news -3]
이준기 현장 인터뷰… “사실 외모 컴플렉스”
李準基 現場專訪..."實際外貌Complex"
轉載:20080624 donga.com(文/標題)
- 사극이 배우 이준기의 ‘필승 카드’라면. 또 출연할 의향은, 그럴 때 어떤 캐릭터를 연기하고 싶은가.
“역사 속에 실재했던 히어로를 그려보고 싶다. 어렸을 때 이순신이란 인물을 무척 존경했다. 그러나 이 꿈은 꿈에 그칠 것 같다. 이순신을 연기한 김명민 선배를 뛰어넘을 자신이 없다. 누군가 정복해본 산은 바라보지 않는다. (웃음)”
- 어쩌면 ‘사극’에 어울리지 않는 도회적 이미지가 강하다. 그것도 아이러니다.
“외모는 내 콤플렉스였다. 신인 시절 마스크에 대한 단점 지적을 많이 받았다. 날카롭고, 백짓장처럼 다양한 캐릭터가 투영되는 얼굴이 아니라는 것이었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나름 많은 노력을 했는데 외모 덕을 봤다는 소리를 들으면 조금은 억울하다.”
- 의적이란 소재는 어쩌면 리얼리티를 강조하는 이 시대에 작위적이고 진부한 코드라고도 할 수 있다. ‘일지매’의 인기 요인 중 코믹한 캐릭터도 한몫한다고 보는데.
“경험이 많지 않은 배우로서 연기 속에서 자연스레 웃음을 유도하는 포인트를 찾는다는 게 사실 쉬운 일은 아니다. 영웅이 주는 비장감 외에 일지매의 인간적인 모습을 그려보려 애썼고 지금도 그런 고민은 유효하다.”
-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올 하반기 MBC를 통해 ‘일지매’를 선보인다고 한다. 이준기의 일지매와는 다른 어떤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하는가.
“먼저 역할에 대한 부담감을 스스로 털려고 노력해야 할 것 같다. 누구나 알고 있는 일지매의 스토리에 끌려가기 보다는 이승기 나름의 해석이 필요할 것이다. 어렵겠지만 경험상 돌이켜보면 가장 쉬운 방법이었다고 생각한다.”
- 향후 계획은 어떤가.
“군대 가기 전에 두 작품 정도는 더 했으면 좋겠다. 입대는 1∼2년 내로 생각한다.”
- 배우가 되지 않았다면 이준기는 무엇이 됐을까.
“네티즌? (웃음) 컴퓨터에 관심이 많다보니 아마 프로그래밍을 공부하고 있지 않았을까.”
[news -4]
이준기 “팬들 팬티선물 감동이야”
李準基"為Fan們內褲禮物感動"
轉載:20080624 stoo.com(文/標題)
톱스타 이준기가 팬들이 선물해 준 속옷에 감동했다. SBS ‘일지매’(극본 최란, 연출 이용석)에서 일지매로 출연 중인 이준기가 계속되는 촬영으로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 5월 말 촬영이 시작된 후 벌써 3주 동안 자신의 밴이나 촬영장 인근의 여관에서 새우잠을 자야 하는 고된 생활을 하고 있는 것. 사극이라 특별한 의상이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매일 갈아입어야 하는 속옷이나 양말이 큰 문제였다. 이 문제를 해결해준 구세주는 다름아닌 이준기의 열혈 팬들.
이준기의 소속사 관계자는 “팬들이 이준기의 고충을 알고 속옷과 양말을 선물해주신다. 특히 팬티가 많다. 지금도 이준기씨의 밴에는 각종 팬티 상자가 가득할 정도”라고 귀띔했다.
현재 ‘일지매’는 하루에도 2~3군데를 옮겨다니며 촬영 중인데 팬들이 귀신같이 알고 찾아오고 있다. 이 관계자는 “팬들이 저희들보다 더 스케줄을 잘 안다. 국가정보원보다 더 대단한 정보력을 가지고 있어 나도 감탄했다”고 전했다. 주말에는 100명의 팬들이 모이는데 이준기의 속옷은 물론 스태프들과 함께 먹을 수 있는 음식이나 음료를 가져와서 스태프들은 이준기보다 이준기의 팬들을 더 좋아한다는 후문이다.
팬들의 열렬한 성원에 힘입은 ‘일지매’는 시청률 20%를 넘어서며 수목극 왕좌를 굳게 지키고 있다.
[일지매]
痛苦的龍伊與滿是擔心的鳳順 2008.06.24 14:02:29
因痛苦的龍伊而心也疼的鳳順
鳳順因心疼痛苦的龍伊,最後流了淚
現在就連鳳順也開始哭泣了嗎...
龍伊恢復體力中... 2008.06.24 14:20:38
解除疲勞中的龍伊先生
拍攝中剛好有針炙的場景
漢醫師傅來拜訪了拍攝場.
在導演大人希望及要求下,針灸能為準基先生解除連日熬夜所累積的疲憊.
身側的李英雅小姐總記不好台詞...要求針灸頭部,不過這是醫學力量也做不來的..被委婉地拒絕.
呵呵呵呵呵
相同的位置 相同的時空的他們 2008.06.24 15:01:00
經過13年 不變的他們
儘管歲月經過
如下雪般落下的梅花花瓣和他們記憶的對方.
彼此凝望相同地方的二個人
若不那麼痛的話...
如同黑色野馬般的一枝梅 2008.06.24 19:33:02
有如黑色脫韁野馬般的一枝梅
呀,一枝梅將會出現的更加強大.
期待著呢.
[update 20080624]
編號:109 好好躲好~!! 2008.06.24 18:51
談一枝梅~!!!
在籬笆下偷聽恩彩和千千說話的龍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