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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1]
高麗版F4 道明寺 西門搶新人獎 百想藝術大賞鬧內訌
轉載:20090227 1-apple.com.tw(文)

 韓國「第45屆百想藝術大賞」今晚在首爾奧林匹克公園頒獎,本屆最佳男新人獎競爭激烈,韓劇《流星花園》中的「道明寺」李民浩得獎呼聲高,「西門」金範以《伊甸之東》入圍同獎項,「F2」對壘將是今晚典禮高潮,文根英則被看好會以韓劇《風之畫師》奪戲后。
韓國百想藝術大賞分電影、電視類給獎,堪稱「韓國金球獎」,今年《流》劇在韓國掀起熱潮,電視類格外受到矚目。
李民浩、金範同時角逐最佳男新人獎,兩人還與「花澤類」金賢重搶人氣獎,「F4」中僅「美作」金俊沒入圍,但他很有風度,預定陪F3出席盛會。
 文根英去年爆冷門以下月將在台視播出的《風》劇,成為SBS演技大獎歷來最年輕戲后。外界看好她延續這股黑馬氣勢,踢走《太陽的女子》中的惡女金知秀,抱回最佳女演員獎。
 金明敏、李準基、宋承憲、朴容夏及宋一國同獲最佳男演員提名,韓國媒體預測該獎項應是金明敏和李準基的殊死戰。

[news -2]
이준기 ‘여러분 사랑합니다’
李準基'我愛你們'
轉載:20090227 news.joins.com(圖,文/簡)

"뭐라고요?" 배우 이준기가 팬들의 함성에 두 손을 살짝 들어 화답했다. 짙은 잿빛의 수트에 나비넥타이로 멋을 낸 이준기는 레드카펫 위에서 팬들의 환호를 만끽했다.

 "說什麼?"演員李準基在影迷的吶喊聲中,兩手稍稍放在嘴邊肯定的回應。深灰色的西裝搭配時尚的領結,李準基在星光大道上引來影迷的熱烈的歡呼聲。

[news -3]
박솔미 “휴대폰이 아니라 핸드폰이라니까”
朴率美"不是手機(휴대폰),是手機(핸드폰)"
轉載:20090227 news.joins.com(圖,文/簡)

45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젊은 오빠팬들의 환호에 휩싸이며 영화부문 작품상의 시상을 하러 나온 배우 이준기는 박솔미가 출연한 작품을 잘못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화 ‘핸드폰’의 제목을 ‘휴대폰’으로 잘못 말했던 것. 이에 박솔미는 이준기에게 “휴대폰이 아니라 핸드폰이라니까요”라며 응수했다. 이준기는 “시간을 더 끌고 싶어서 그랬다”라고 말했다.

이준기는 근황을 묻는 질문에 “그럭저럭 살고 있다”며 “좋은 작품을 만나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第45届百想藝術大賞頒獎典禮上,在年輕影迷們歡呼包圍聲中,演員李準基與朴率美一同頒發了電影部分作品賞,而開場關於作品的對談則引起了在場所有人的笑聲。李準基將電影名稱"hand phone(핸드폰/手機)",說成了"yídòng diànhuà(휴대폰/手機)",立刻受到朴率美的糾正。而問及李準基的近況,他表示,"就只是這樣在過著"及"希望能遇到好的作品"。

[news -4]
김상경-이준기, 법제처 TV캠페인 공동 출연
金相慶-李準基,法制處TV宣傳活動共同拍攝
轉載:20090227 asiae.co.kr(文/簡)

배우 김상경과 이준기가 법제처 홍보대사로서 TV캠페인에 공동 출연, '경제살리기를 위한 법제처의 노력을 담은 TV캠페인' 제작에 참여한다.

이번 법제처가 제작하는 TV캠페인은 경제적으로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국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것. 두 사람은 이석연 법제처장과 함께 내달 2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내 모 식당에서 촬영에 임한다.

법제처는 이준기를 지난해 8월 명예법제관으로 위촉한 바 있으며, 김상경을 같은 해 10월에 알기 쉬운 법령만들기 사업을 알리는 홍보대사로 위촉한 바 있다.

본 캠페인은 3월 중순께 공중파 방송을 통해 공개되며, 경제 법령정보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법제처는 경제 위기 극복과 민생 안정을 위해 실생활 속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를 국민과 공유할 수 있도록 '법령 잘 알리기 사업'을 추진하는 등 선제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3月2日於午後2時起,演員金相慶與李準基,將共同拍攝法制處的電視宣導短片,預計3月中左右於電視台中公開播出。

[記事]
日本影迷俱樂部新官方網址:
LEEJUNGI JAPAN Official Special stie_20090314 OPEN_年費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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