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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01CY生活照片區留言 韓國時間 2009.05.01 09:20
翻譯 BY無極娃
標題 in Jap
잘빠진 만년필을 안주머니에 꽂고 말끔한 수트에
把纖細的鋼筆,放進漂亮的西裝口袋~
땀흘리며 뛰고.빵과 커피로 끼니를 떼우며 비즈니스를 이끌어내는 멋진 회사원
一邊微微出著汗,一邊跑著,只以麵包和咖啡果腹,到處奔走拉著生意的帥氣業務員
진짜 그런꿈을 가졌던 때도 있었다.
真的曾經有著過這樣的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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