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1]
‘일지매’ 이준기-박시후 2色 ‘몸’ 연기... 여심 ‘사라락’
'一枝梅'李準基-朴時厚 2色'身體'演技...女心'輕盪'
轉載:20080609 donga.com(文/簡)
SBS 수목미니시리즈 ‘일지매’ 속 두 남자 스타들의 2색 ‘몸’ 연기가 또 다른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주인공 용이로 등장하는 이준기는 고난도의 액션 연기로 카메라 앞에서 ‘몸’을 내던지고 있고, 그런가 하면 시후 역할의 박시후는 운동으로 다져진 뜻밖의 근육질 ‘몸’을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주고 있다. ‘일지매’에서 요즘 이준기는 거의 매 회 몸을 아끼지 않는 액션 연기를 펼치고 있다. 몸에 돌을 매단 채 물에 빠지는가 하면, 얼음 강물에 뛰어들거나 말과 연결된 밧줄에 손목이 묶여 엎드린 채 질질 끌려가기도 한다. 얼마전에는 직접 불 속에 뛰어드는 등 연일 액션 강행군을 펼치고 있다.
반면 곱상한 얼굴의 박시후는 10년간 각종 운동으로 다져진 다부진 몸매를 격투신과 활 연습신에서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시후는 그동안 MBC 드라마 ‘결혼합시다’, ‘넌 어느 별에서 왔니’, SBS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 등에서 주로 엘리트나 재벌2세 역할로 깔끔한 정장 맵시를 뽐냈다. 하지만 첫 사극 ‘일지매’에서는 처음으로 상반신을 공개, 남성미를 과시하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SBS電視劇'一枝梅'主角的兩位男明星,分別以'身體'演技引來另外的話題.
飾演主角龍伊的李準基,以高難度的動作演技,在拍攝機前捨'身'取景,而朴時厚則以一'身'運動鍛鍊出的肌肉,帶給觀眾們不同的樂趣.

[news -2]
‘일지매’ 촬영장 뒷모습 공개, 이문식-이준기 부자 방송 모습 그대로네
'一枝梅'拍攝場幕後公開,李文植-李準基所見播出的幕後模樣
轉載:20080609 news.joins.com(文/簡)
방송 첫회부터 관심을 받으며 현재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고수하고 있는 SBS '일지매'의 촬영장 뒷모습이 공개됐다.
9일 방송된 SBS '이재룡 정은아의 좋은 아침'에서는 ‘일지매’ 주연배우들과 촬영현장의 모습을 담았다.
‘일지매’의 주인공 이준기는 액션 연기를 대역없이 직접 소화했다. 담벼락을 넘는 액션을 소화해야하는 이준기는 본 촬영에 앞서 리허설에서 가볍게 담벼락을 넘었지만 본 촬영에는 발을 헛디뎌 기왓장이 무너지는 등 위험한 상황이 연출됐다. 하지만 이준기는 두번만에 높은 담벼락을 넘었다. 이에 이준기는 “대역을 쓰지 않고 직접 해야 보람있다”고 말했다.
‘좋은 아침’에서는 극중 아버지와 아들로 나오는 이문식과 이준기를 집중적으로 선보였다. 두 사람이 함께 나오는 장면은 유독 때리고 맞는 장면어서 그만큼 에피소드도 많았다. 투옥된 아들 이준기를 면회온 이문식은 무조건 때리기 시작해 감독의 컷소리가 난 후에도 계속 때려 결국 이준기를 쓰러뜨리고 말았다. 또 때리는 장면에서 대사를 잘못해 재촬영을 하는 경우도 많아 혹시 사심으로 촬영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장난섞인 의혹도 받았다.
비록 때리고 맞는 장면이 많지만 두사람은 애틋한 정을 자랑하는 부자사이. 비록 피는 안섞였지만 극중 이문식-이준기 부자는 그 어떤 부자보다도 돈독한 정이 느껴진다는 것이 주변의 평이다. 과거를 보는 이준기를 위해 이문식이 응원을 하는 장면이 그 예. 실제 이 장면은 이문식의 아이디어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세상의 복수를 위해 일지매가 되는 이준기. 이준기는 지금까지 겸이 용이를 걸쳐 일지매가 돼 3인3색의 매력을 보였다. 그렇다면 이준기는 세명 중에 누구를 가장 마음에 들어할까. 이준기는 ‘좋은 아침’을 통해 “천진난만한 용이가 제일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유쾌한 성격의 용이가 재미있다는 것.
최근 ‘일지매’는 13년만에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은 용이가 일지매로 거듭나는 장면이 방송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있다.
自首集開播就備受關注,佔據週三四電視劇第一位的'一枝梅',公開了幕後拍攝現況.
9日播出的節目,"美好早晨"中,播出了'一枝梅'主角們拍攝現場的身影.
'一枝梅'主角李準基親身為動作場面演出,看似輕易越過高牆的動作,實際有著失足跌落及屋瓦掉下的危險,但李準基二次成功越過,說道,"沒有用替身就直接挑戰了".
劇中父子兩人,李文植及李準基一同出現時,總有不少修理兒子的畫面;為見被關進牢獄的兒子李準基,來到牢獄的李文植二話不說立即開打,就連導演喊了"卡"仍一直打,最後是李準基被打倒在地;當然演的不理想時得再拍一次也是常見,對此則也有著被惡整的疑惑.
雖說毆打的場面不少,但二人感情仍是不錯,就以劇中,李文植為李準基赴科舉考場加油一幕為例,這幕戲是李文植所設計的想法.
為復仇而成為一枝梅的李準基,從謙兒,龍伊到一枝梅,可見到三人三種的魅力,那麼,李準基在三個人當中,最喜歡的角色呢?
"最喜歡天真浪漫的龍伊",李準基透過'美好早晨'表示,個性樂觀的龍伊相當有趣.
而近日,觀眾們對於龍伊憶起遺忘了13年的記憶,將重生為一枝梅的場面播出相當關切.

[視頻]
李準基 韓節目 美好早晨 20080609_國民英雄一枝梅 他的到來..
世上沒有什麼是偷不了的,因為,我是一枝梅.
[update 20080609]
編號:85 piece!! 騎著馬的希奉(희봉音譯)
2008.06.09 17:29

編號:84 眼神悲傷的時厚 2008.06.09 13:23

在刑場看見娟兒(연이/謙兒的姊姊_李娟)的時厚
太過悲傷的結果是紅了眼眶.
最後讓事務官拉走的模樣.
娟兒,不能保住妳,對不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