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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留言]20070702 李準基
이준기
그날.. 2007.07.02 00:00
이날.. 우리의 형제 , 부모와 다를바 없는 그들이
자국의 군인들의 총칼앞에서 민족의 미래를 위해 자신들의 가족을위해..
목숨을 바쳤죠..
민중의 방어막이 되야할 그들에 의해서..
그것도 북한의 침입을 막기 위해 존재하는 공수부대에 의해서..
부끄러운 역사에대한 평가와 심판은 꼭 내려져야 합니다..
당신들.. 잘살고들 있습니까?
이준기
那一天.. 2007.07.02 00:00
這天.. 和我們的兄弟 , 父母並無不同的他們
在自己國家的軍人們槍械面前 為了民族的未來 為了自己的家人..
不惜失去生命..
據說他們升起對民眾的防禦網..
也聽說 那個為了阻止北朝鮮入侵而存在的空運部隊亦然..
面對評論和審判 羞恥的歴史必然一定會被揭開..
您們.. 能安然渡日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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