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
오랜만의 셀카. 2006.07.12 21:06
요새 우리 가족들 저때문에 많이 신경 쓰이시죠..?
차라리 조용히 배우생활 해나갔으면 이렇게 서로 힘들진 않을텐데... 오히려 조용히 저만 바라봐 주실 여러분들을
제가더 힘들게 하고있진 않나 생각해요..
저도 오늘아침부터 완전 기분전환 들어갔고..
엄청난 양의 인터뷰도 하나같이 즐겁게 마쳤고..
누가 뭐래도 누군가 나를 욕해도..
내가 있음에..내존재가 세상을향해 목놓아 소리치고있기에
그들조차 나에게 반응하는것이겠지요..
전 떳떳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제가 좋아하는 일 순결하게 성스럽게
여기며 살아갈겁니다..
우리 가족들도 이런 제 마음을 사랑하시기에
저또한 사랑하시는거 아니겠어요?
저만 잘하면 되는거죠..
전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이것은 100% 현실로 받아들이는 제 감정입니다
우리모두 더이상 미약한 공격들에 약해지지 맙시다.
이제 10분지 1 성공적으로 통과한 작은 거인 이준기입니다.
앞으로 수많은 일들이 저를 강하게 만들고자 할것입니다.
인생 뭐있삼?
부딪히고 즐기면 되는거죠!!
내 감정 잘 안숨기는거 아시죠?
저만 믿고 렛츠고우!
오늘은 그런의미에서 오랜만의 셀카질 사진입니다.
비오는날..
전 비오는날 싫어해서요
오늘은 즐거운 사진으로 뗀빵
제가 무슨말 하고싶으신지 알죠?
^^
그리고.. 항상 제가 울적할것같아 미친듯 직접 찾아와주는
우리 가족들과 미친듯 걱정해주고 미친듯 서폿 해주는
우리 가족들..
오랫동안 같이 할테니.. 강해집시다.
너그러워 집시다..
그리고..
행복합시다..
오늘은 사진과 함께 요렇게 글쓰고 싶었답니다.
오늘의 글은 준싸만..
이해해주삼
항상 감 사 합 니 다
살앙 합니다.
이준기
個人久違的 自拍. 2006.07.12 21:06
近來 家族們因為我的因素 有了太多的情緒..?
反而静静地過著演員的生活,這樣的話也許彼此都相安無事...
我想,相較之下,還是希望靜靜地只關注在我身上的各位,別太去在意..
我也是自早上開始,完全調整了情緒才進來..
也同樣愉快的結束了大量的宣傳採訪..
不管誰說了什麼也好 誰罵了我什麼也罷..
有我在..我存在,是要對著世界放聲大喊
甚至連他們也對我有所反應呢..
我正正當當的.
所以 今後任何我所喜愛的 是純潔的 神聖的
這麼想的生活著..
我的家族們也愛我 就因為我的心是如此
而我也愛著 不是嗎?
只要我做得很棒就好..
我是幸福快樂的..
這是百分百我所感受到的真實
大家請別因為先前微小的攻擊,而變得軟弱.
才只是成功了十分之一的小小巨人 李準基.
在很多的事之後,會讓我變得更強大吧.
人生裡有著什麼?
當遇到挫折,能享受就好!!
我不會將情緒隱藏起來,知道嗎?
只要相信我, 一起來!
今天放上幾張喜歡的自拍.
下雨天..
我從來就不愛下雨的日子
今天用快樂的照片來示範
明白我在說什麼吧?
^^
還有..一直為我陰鬱的樣子和直接來訊問
我的家族們像發狂似的擔心及安慰
我的家族們..
由於還有很長遠的時間..所以變得更強吧.
更寬容吧..
再來..
幸福吧..
今天把照片和文字一起放上.
今天的文字 只在준싸만.(준cyworld)
希望能理解
總是感激著的
愛著 你們.
留言列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