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
벼락여행 2006.07.01 03:26
突來的旅行 2006.07.01 03:26
쉬는날..
休息的一天..
자고일어나니 부산이 가고싶어졌다.
起來後 若可以 想去釜山.
대장을 졸라 달려서 간 그곳..
請老大帶我能去的那個地方..
해.운.대
海.雲.台
하루치기 벼락여행 ^^;
孩子氣的突來的的旅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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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여행 2006.07.01 03:27
突來的的旅行 2006.07.01 03:27
해운대 앞바다.
海雲台 看海.
여전하던데?
很久之前就是這樣了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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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여행 2006.07.01 03:29
突來的旅行 2006.07.01 03:29
광안리 앞.. 다행히 사람이 없는틈을타 냅다 내려서..
廣安里前..幸好開放的海邊人不多 可以下來停一下..
카메라들고 사진놀이.. 너무 급하게 찍어서 정신없다..^^
用照相機拍遊玩的照片..非常著急緊張地拍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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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여행 2006.07.01 03:31
突來的旅行 2006.07.01 03:31
광안리 앞 해변에 글씨쓰기..
在廣安里前的海邊寫著字..
뭐라고 적었을까요??
寫了什麼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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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2006.07.01 03:36
做完了. 2006.07.01 03:36
소원을 빌고 글씨를 썼던 돌을 힘껏 던졌다..
氣勢極佳的將寫了請願的石頭抛了出去..
왕의남자때도 같은곳에서 글쓰고 던졌었는데...
王的男人那時也抛出了,寫好的文章...
그때생각이 나서.. ^^
那個時候也曾這麼做的.. ^^
이번에도 이루어 지길.. ^^
希望這回也能成真.. ^^
요러고 서울로.
就回到首爾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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