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rce :mien's bolg
[news -1]
배종옥-이준기-고현정, 북한 기아돕기 1억5천만원 모았다 !
裴宗玉-李準基-高賢貞,為幫助北韓飢荒募得1億5千萬韓圜!
轉載:20080531 mydaily.co.kr(文/標題)
'오늘(31일) 저녁, 명동서 '미안하다 동포야' 문화제 개최'
북한의 굶주리는 동포를 위한 문화제 '미안하다 동포야' 캠페인에서 배종옥 이준기 고현정 등 수십명 톱스타들의 적극적 참여에 힘입어 며칠만에 1억5000 만원이 모아지는 등 시민들의 호응이 커지고 있다.
주최측인 JTS(Join Together Society, 이사장 법륜 스님 )측에 따르면 1억 5000 만원 가량의 기금 외에도 매달 정기적으로 지원을 약속한 사람이 늘어나고 있고, 한달에 1만원씩 내는 기부회원들도 많이 생겨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배종옥 이준기 고현정 외에 한고은 한지민 김제동 이영자 손창민 김영호 박신혜 이영아 이혜숙 정일우 조민기 채시라 등 40 여명의 톱스타 연예인들이 북한동포를 돕자는 취지의 인터뷰 동영상을 릴레이로 만들어 전국민에 기부 동참을 호소하면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법륜 스님이 직접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행사취지를 알리고 있는 가운데, 31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서울 명동 외환은행 앞에서는 굶주리는 북한동포를 위한 문화제 '미안하다 동포야'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개그맨 김병조 이영자 김미진이 사회를 보고 연예인 릴레이 동영상 보기, 신현대 소이 윙크 등의 가수 공연도 펼쳐진다. 또한 추상미 김여진 등 탤런트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인기 방송작가 노희경씨와 김홍신 전 의원이 호소 인사말을 한다.
이날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전국서 모이는 약 2000 여명의 시민들은 '생명의 쌀 ' 한줌씩 갖고 오는 뜻깊은 자선행사도 한다.
한편 이같은 미담 소식은 해외동포들에게 알려져 JTS는 31일 같은 날 워싱턴 샌프란시스코 LA 뉴욕 등 미국과 필리핀 태국 등 아시아 지역의 한인 교포를 대상으로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news -2]
李準基被追殺血流披面
轉載:20080531 the-sun.on.cc(文)
由李準基主演的人氣古裝劇《一枝梅》,前晚播出第四集,雖然未能突破20%收視大關,但也錄得18.9%,力保同時段的收視冠軍,該集描寫李準基與前來追殺他的人展開連場激鬥,弄至傷痕纍纍。而跟《一》劇對撼、由孫藝珍及池珍熙合演的《Spot Light》則由第5集的12.9%下滑至10.9%。
[視頻]
李準基 韓節目 一枝梅特輯 3-1 20080530_跟隨李準基的二天一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