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1]
韓影視圈掀續拍翻拍熱 李準基挑戰張東健名作
轉載:20080102 mtime.com(部分文)
一部影視作品賣座之後,往往能成為一個品牌,依靠品牌的影響力製作續集或者翻拍,無疑是一種乘風揚帆的經營模式。韓國影視市場現在正處於新片後繼乏力的衰退期階段,為之前賣座的影視作品製作續集或者翻拍,對於投資人來說是一種保險可靠的策略。
除了裴勇俊之外,因在電影《王的男人》中的精彩表現而被觀眾所認識的李準基近日也即將出演一部名為《一枝梅》的電視劇,飾演劫富濟貧的俠盜。《一枝梅》是14年前SBS拍過的老戲,當時的男主角是張東健。李準基此番挑戰前輩的名作,絲毫不畏懼,他輕鬆地表示:“有壓力。但是也有信心演好。我現在天天練習武術,為了演出一枝梅的敏捷動作還減肥呢。”他還透露,自己從小就看中國功夫片,對功夫明星甄子丹非常崇拜。看來在翻拍賣座老片的過程中,有偶像明星的加入無疑給作品的成績上了一個雙保險。
[news -2]
이준기 "어린 녀석이 상복은 많아서"
李準基 "年幼傢伙 得獎運很多"
轉載:20080102 service.joins.com(文,簡)
배우 이준기가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준기는 지난해 12월31일 오후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새해 인사를 전하면서 전날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수상한 것에 대한 소감도 밝혔다.
이준기는 이 글에서 "어린 녀석이 상복은 많아서 이렇게 많은 분들께 축하와 칭찬을 받아 행복하면서도 더 잘해야겠다는 무게감도 더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12월31일 열린 2007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개와 늑대의 시간`으로 남자 우수상을 받았다.
"방송 시상식엔 처음" 참석했다는 그는 "훌륭한 배우들과 얼굴을 마주해 기분이 좋았다"면서 "어린 배우들이 주연으로 좋은 연기를 펼칠 수 있게 현장에서 항상 든든한 지원군이 되준 스태프 형,누나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스태프들에 대한 애정도 감추지 않았다.
이어 "우리 선배님들 모두 최고의 연기를 보여 주셨는데, 제가 받는 게 참 부끄럽다"면서 겸손해한 뒤 "현장의 가장 큰 분들인 스태프들의 노고도 치하하는 그런 자리가 되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며 스태프에 대한 고마움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준기는 "2008년에도 더 정진해 좋은 작품에서 더 큰 감동과 행복을 안겨드릴 수 있는 배우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준기는 현재 SBS 사극 `일지매` 촬영에 한창이다.
演員李準基向影迷們傳達新年問候.
李準基在去年12月31日午后,透過自己的minihp向影迷們問候新年及表示對前一日MBC頒獎式的感想;而目前李準基正積極投入SBS的古装戲'一枝梅'拍攝之中.
[記事 SPRIS]
轉載:20080102 스프리스
교복 준기 시리즈_01~04/制服準基系列_01~04
[記事 日雜 saramu 2008 newyear]
在我心裡,是沒有所謂國界的觀念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