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ki小窩

[news -1]
將黑色長髮紮成馬尾的李準基引來尖叫
轉載:20080424 yule.sohu.com(文)

 李準基和韓孝珠頒發最佳導演獎。將黑色長髮紮成馬尾的李準基一出場，就引得場下FANS大聲尖叫。韓孝珠說，“準基已經在這個舞臺上獲得了三個大獎呢”，李準基說，"是啊，過去的三年感到非常幸福。"

[news -2]
‘밀양’ 이창동 감독상 “시상자 이준기 바란 사람이 아닌가봐” 익살
'密陽'李滄東導演"看來不是頒獎人李準基所希望的那位"
轉載:20080424 news.joins.com(文,簡)

24일 오후 6시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44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영화 '밀양'의 감독 이창동 감독은 수상 직후 이준기의 표정을 보고 "시상자인 이준기씨가 바라던 사람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농담을 늘어놨다.

이창동 감독은 "'밀양'은 여러모로 분에 넘치는 평가도 받고 사랑도 받는 것 같다"며 "전도연 송강호 모든 배우들과 함께 격려와 사랑을 마음에 안고 새로운 길을 가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밀양’은 지난해 5월 제60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전도연에게 여우주연상을 안겼으며 송강호에게도 국제영화평론가협회가 주는 팜스프링스 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받게 했다.

전도연 송강호 주연 '밀양'은 남편을 잃고 밀양으로 내려와 기독교인이 된 뒤 아들의 죽음으로 신의 존재를 부정하고 맞서는 여자, 신애의 이야기를 그린다. 국내 개봉 당시에는 171만명을 동원하며 다소 부진한 흥행 성적을 기록했지만 각종 국내외 영화제에서 상을 싹쓸이 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창동 감독 외에도 ‘스카우트’ 김현석 감독, ‘추격자’ 나홍진 감독, ‘M’ 이명세 감독,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우생순) 임순례 감독이 감독상 후보에 올라 경합을 벌였다.

 24日午後,第44届韓國百想藝術大賞中,由李準基頒出的最佳電影及電視類導演獎項上,最佳電影類導演獲獎人,'密陽'導演李滄東在上台後,對李準基的表情說了這句玩笑話。

[記事]
李準基 一枝梅 官方網頁:일지매

"若是能得手 就該試著抓住"
我,有必定要尋回的東西,
在找回它之前 我不會被抓住.絕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