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news -1]
80억 제작비 '일지매'SBS 온에어 열풍 이어간다!
80億製作費'一枝梅'SBS 接續 On Air 熱潮
轉載:20080422 stoo.com(文)

일지매를 제작하는 초록뱀 미디어는 22일 SBS와 총 80억 제작비가 들어가는 드라마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계약된 일지매는 특히 최근 수목 드라마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SBS 드라마 온에어에 이어 오는 5월 28일 부터 방송이 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준기가 주인공인 일지매 역을 그리고 한효주,박시후,이원종,이문식 등이 출연해 고통 받는 민초들의 대변자 역할을 호쾌하게 그려나갈 예정이다.

일지매를 제작하는 초록뱀 미디어측은 탄탄한 스토리와 적절한 신구 배우들의 열연 그리고 총 80억원의 제작비를 쏟아부어 웰메이드 작품이 될 것이란 전망을 하고 있다. 아울러 한류 스타 이준기의 출연과 일본 최고 음악 감독인 요시마 타료가 음악작업을 하고 있어 향후 일본으로의 수출도 전망 이 밝다.

한편 그 외에도 이준기의 드라마 컴백 그리고 한효주와 이영아 역시 다시 안방극장에 컴백을 하는 작품이어서 제작 전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로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는 드라마 일지매와 관련된 배우들의 역할과 모습들을 합성해 한 눈에 보기 쉽게 팬들이 재가공해 공개를 하는 등 높은 관심도를 엿볼 수 있다.이러한 관심 속에서 방송될 드라마 일지매는 온에어 후속으로 오는 5월 28일 SBS에서 방송된다.

[news -2]
초록뱀, 이준기 출연 `일지매` 제작 계약(상보)
CHOROKBAEM MEDIA ,李準基演出'一枝梅'製作契約(詳報)
轉載:20080422 edaily.co.kr(文)

초록뱀(047820)미디어는 SBS 수목미니시리즈 `일지매`의 제작 계약을 완료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일지매`는 이준기가 주연을 맡고 이영아, 한효주, 박시후, 이원종, 이문식 등이 주요인물로 등장한다. 조선시대 고통받는 민중을 대변하는 영웅의 호쾌한 일대기를 그릴 본 드라마는 지난해 12월말부터 촬영에 들어갔으며 다음달 28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오후 9시55분부터 SBS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총 제작비는 80억원으로 방영료 외에도 30억원 정도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이란 게 회사측의 판단이다.

초록뱀미디어 관계자는 "한류스타 이준기의 출연과 일본 최고의 음악감독인 요시마 타료가 음악작업을 하고 있어 일본으로의 수출도 기대된다"며 "이밖에 OST, 애니매이션, 캐릭터, 출판 등 관련 부가사업도 추진 중에 있다"고 전했다.

[news -3]
'일지매'PD가 이준기에 준 세가지 선물
'一枝梅'導演為李準基所備的三種禮物
轉載:20080422 star.moneytoday.co.kr(圖,文)

"우리, 시청률과 관계 없이 부끄럽지 않은 작품 만들어요."

5월28일 첫 방송예정인 SBS 수목드라마 '일지매(극본 최란ㆍ연출 이용석)의 이용석 PD가 27번째 생일을 맞은 이준기에 애정이 듬뿍 담긴 편지를 보내 화제다.

이용석 PD는 지난 17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준기씨 생일 축하해요'란 제목의 글을 올려 이준기의 생일을 축하했다.

이 PD는 "촬영장에서 내게 선물 뭐 사줄거냐고 물어서 한참 고민했는데, 그래서 세 가지 선물을 주겠다"며 "'일지매'를 촬영하다 필요한 일이 생기면 이 주머니들을 던지라"고 적었다.

이용석 PD는 "첫째 파란주머니는 준기씨가 너무 힘들고 아파서 하루 쉬고 싶을 때 던지라"며 "방송이 정 급하지 않다면 스케줄을 조율해서 하루 쉬게 해주겠다"고 적었다.

이어 이 PD는 "두번째는 빨간 주머니로, 이는 어느 신을 촬영했는데 내가 OK 했어도 준기씨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빨간 주머니를 던져라. 그러면 온 스태프들의 눈총에도 불구하고 재촬영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PD는 또 "셋째는 초록 주머니다. '일지매' 제작 도중 너무 술이 고픈 날이 있으면 초록 주머니를 던져라. 내가 아무리 피곤해도 그 날은 준기씨 술 한번 받아주겠다"고 적었다.

이처럼 주연배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한 이용석 PD는 "처음 만났을 때 나눈 이야기처럼 시청률과 관계 없이 부끄럽지 않은 작품 만들어보자"며 "건강하고 착하고 성식한 준기씨 모습이 영원히 변치 않기를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적었다.

한편 조선후기를 배경으로 하는 '일지매'는 사회계급 타파 등 개혁추구세력과 보수세력의 갈등사이에서 신분을 감추고서 큰 활약을 보이는 일지매의 이야기를 다룬다.

[視頻]
李準基 香港麥當勞CF 韓報導 20080421_在香港的魅力男子 李準基

[記事 SPRIS]





arrow
arrow
    全站熱搜

    shadow0615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