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ki小窩

[news -1]
2008年韓劇逐個數 韓國男星集體螢屏反擊
轉載:20080118 news.xinhuanet.com(部分文)

 一部《大長今》讓觀眾見識到韓國女人的堅強與魅力，男人在韓劇中淪為配角，不過，2008年，韓劇中出現了不少以男人主打的男人戲，人氣偶像李準基、單眼皮帥哥蘇志燮以及退役歸來的宋承憲，都有新作品推出，韓國男星將以自己的精彩進行螢屏反擊！

 同時，2008年的韓劇市場將比去年更加熱鬧火爆，歷史劇、專業題材電視劇、漫畫改編作、分季電視劇等多類型多題材電視劇都將逐一被搬上螢屏。

《一枝梅》（SBS電視臺）精彩指數：★★★★
 由亞洲超級人氣偶像李準基領銜的《一枝梅》把觀眾帶到古代的朝鮮。李準基扮演的一枝梅因為父親含冤而死，只好做盜賊維持生活，逐漸體諒到民眾的苦難生活，從此成為俠盜。
 推薦：李準基再度接演古裝戲，當中有非常精彩的功夫展示。

[news -2]
“快樂青春旋風”再度來襲 金鷹劇場21日接檔
轉載:20080118 ent.qq.com(文)

 湖南衛視曾在2007年的劇場編排中下足力氣，首次採用了將幾部風格相近的劇集打包播出，組成系列，取得了相當不俗的收視效果。其中尤以暑假期間播出的"快樂青春旋風"四部曲（《綠光森林》、《東方茱麗葉》、《星蘋果樂園》和《去海邊吧》）獲得了相當多觀眾的喜愛。而這股旋風將於1月21日下週一繼續來襲，"快樂青春旋風2008"將帶給寒假期間的觀眾更多唯美享受。《我的淘氣王子》、《兄妹契約》（又名《我的女孩》、《My Girl》）以及《微笑百事達》（又名《微笑Pasta》）將登陸晚間"金鷹獨播劇場"，給觀眾帶來一個個美妙動人的愛情故事。

 據悉，這次推出的三部劇集將是由賀軍翔、楊丞琳出演的《我的淘氣王子》。故事發生在學校校園，同樣由目前《美味的童話》製片人柴智屏擔任監製，被稱為是楊丞琳演技突飛猛進的一部好劇。人氣偶像賀軍翔在劇中帥氣的表演更是征服了很多女性觀眾的心。劇集講述的是一個發生在校園裏的愛情故事，齊悅一直暗戀著籃球隊隊長源伊，終於在姊妹淘的鼓勵下決定告白，誰知告白時因為緊張過度，錯把情書交給了大一的新生──江猛，也開始了她揮之不去的惡夢。齊悅因為出糗倉皇逃離現場，沒有發現重要的情書遺失，江猛也以此要脅要齊悅成為他的僕人，齊悅成了江猛的小跟班，平時上課要幫江猛抄筆記之外，只要有任何需要，齊悅都必須完成主人的任何要求。源伊溫柔的鼓勵下，齊悅終於下定決心要徹底擺脫惡魔江猛的糾纏。誰知道，齊悅的情書居然被公佈在佈告欄上！羞憤的齊悅不顧一切的殺去找江猛算帳，江猛卻表示自己從沒有得不到的東西。看著江猛的眼神，不安漸漸襲上齊悅心頭……在齊悅諸事不順的同時，齊悅的母親雪薇找到了屬於她的真命天子，而這個齊悅未來的父親不是別人，正是江猛的父親兼學校理事長江友暉！更糟糕的是，在江猛天使笑容的欺騙下，他成了籃球社的一員，而齊悅，成了籃球社經理……

 《兄妹契約》（又名《我的女孩》、《My Girl》）由亞洲當紅偶像李準基出演，加上李多海、李東旭、樸詩妍等明星配合，可以說是在《王的男人》之前李準基的青澀表演，讓人回味。該劇也是一部充滿青春氣息的愛情喜劇。活潑開朗、聰明美麗的周幼琳是一家旅遊公司的導遊。由於長年和父親四處漂泊，因此學會了應對各種突發事件，並且演技一流。這一天，她為了讓遲到的遊客順利登機，大展演技。並因此騙取了機場工作人員的同情，藉故托延時間。並與羅賓律酒店常務薛功燦邂逅。薛功燦年輕英俊、沉穩冷靜、生活條件優越，自然不把周幼琳這種女人放在眼裏，卻未曾想到在以後的日子裏自己和這個女人緊緊聯繫在一起，發生了很多事情。功燦的前女友--韓國網球高手金世萱兩年前為了追求自己的夢想不辭而別，令功燦傷心不已。徐政宇生性不羈，喜歡無拘無束的生活，偶遇幼琳並發生了一連串的故事，並由此喜歡上了特別的幼琳。兩男兩女由此上演了一出熱鬧的愛情輕喜劇……

 《微笑百事達》（又名《微笑PASTA》）由一對歌壇帥哥靚女出演，才子張棟樑，甜蜜教主王心淩將聯手奉獻一段唯美搞笑的愛情故事。王心淩扮演的是天真直率的平凡少女成曉詩，她帶點魯莽，帶點憨傻，總是以微笑面對人生，他總覺得，只要微笑，沒什麼事情大不了。而張棟樑扮演的是大歌星何群，但是，他並不快樂，因為，這離他們當初的夢想還有一段距離。一對八竿子打不著的年輕男女，因為街頭的一次意外撞擊，不小心撞出漫天緋聞，也撞出一段趣味橫生的浪漫情緣，兩個平行的人生，從此交纏在一起，展開了一段浪漫而不凡的人生旅程。

 三部青春浪漫的愛情故事，三段唯美寫意的動人感情，1月21日下週一晚正式接檔湖南衛視"金鷹獨播劇場"。"快樂青春旋風2008"再度來襲，撒播敲動人心弦的快樂童話。

[news -3]
李準基男生也想娶回家
轉載:20080118 chinapress.com.my(文)

 在韓國一項針對男性所做的趣味調查《2007心目中最佳老婆人選》裡，一表人才的李準基，竟以18%的得票率搶下第3名（冠軍：金泰希27%、亞軍：尹恩惠24%），這…這…這還能說什么?只能怪李準基實在是“太漂亮了”，不禁讓男生也想娶回家！
 演藝事業蒸蒸日上，但李準基不侷限自己，頗有行銷頭腦的他，去年8月投資韓國飾品“T.D Style”50%的股份，目前在當地可是業績一路長紅，而且他自己就是活招牌！因為在他主演的韓劇《狗與狼的時間》，以及日韓合資電影《初雪》中，李準基皆戴上“T.D Style”飾品打廣告，更棒的是，李準基有意在品牌基礎打得更紮實后，不排除在日本、台灣、中國等地拓展分店。

 說到新年小小願望，李準基說：“如果在工作之余，我能常常跟四五個好友喝酒聊天就很開心了！如果有機會交到女友，要是能跟著她與這些死黨一起談心，那就更好囉！”

[news -4]
‘일지매’ 이준기•박민영, CF서 적과의 동침?
'一枝梅'李準基•朴敏英,廣告中與敵同床?
轉載:20080118 news.joins.com{文)

올해 드라마 '일지매'로 대결을 펼칠 이준기와 박민영이 CF에선 파트너로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두 사람은 각각 4월 방송하는 SBS TV 월화극 '일지매'와 연말 방송하는 MBC TV '일지매'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발탁되어 있다. 그러나 이들은 현재 스피리스 CF 거리 광고에서 함께 등장하고 있다. 적과의 동침인 셈이다.

SBS와 MBC의 '일지매' 대결은 그 자체로 관심거리다. SBS는 순수 창작으로 복수극을 주제로 삼았으며, MBC는 고우영의 만화 원작을 바탕으로 원작에 가까운 일지매를 구현한다. 이준기로선 자신을 스타덤에 올린 영화 '왕의 남자' 이후 첫 사극이며, 박민영으로선 KBS 2TV '아이 앰 샘'에서 주목을 받은 여세를 몰고 나가는 분기점이 된다.

SBS의 이준기는 주인공 캐릭터가 여성스러운 고우영 원작의 MBC TV '일지매'와는 다를 것으로 보인다. 어린 시절 원수에게 희생 당한 아버지의 복수를 하기 위해 사회 불만 세력이 된 인물로 시장 양아치 캐릭터 성격이 강하다.

곱슬머리에 폼생폼사로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비굴남의 성격도 가지고 있다. 현재 방송하고 있는 KBS 2TV '쾌도 홍길동'의 홍길동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이준기의 연인으론 봉순 역의 이영아가 낙점되어 있다.

박민영은 MBC '일지매'에서 일지매의 여인 월희로 나선다. 월희는 일지매를 향한 일편단심으로 마지막에는 청나라 황제를 암살하기 위해 떠나는 일지매를 따라 나서는 비운의 여인이다.

CF서 우연히 적과의 동침을 한 두 사람이 '일지매' 대결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 지 궁금하다.

SBS'一枝梅'主角李準基與演出MBC'一枝梅'中的朴敏英共同拍攝廣告,為SPRIS代言.

[news -5]
이승기 MBC ‘일지매’ 제작연기 탓 탤런트 컴백 힘들듯
李勝基MBC'一枝梅'製作延期
轉載:20080118 news.joins.com(標題)

이승기의 연기자 컴백이 다소 미뤄질 전망이다.

이승기는 2006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소문난 칠공주' 이후 현재 약 1년간 가수 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상황. 이런 이승기는 당초 올 상반기 방송될 예정이던 MBC '일지매' 의 타이틀롤 일지매 역으로 내정돼 1년만에 연기자 컴백이 유력했다.

하지만 MBC '일지매'가 극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어 당초 계획됐던 올 초 방송이 쉽지만은 않은 상황. 현재 '일지매'는 출연진 캐스팅 준비는 물론 촬영장 물색을 위해 전국의 명소들을 답사 중이다. 메가폰을 잡은 황인뢰PD도 중국 로케이션을 위해 현지를 찾는 등 열의를 보이고 있다.

'일지매'측 한 관계자는 "'일지매'가 계획보다 방송이 늦어질 가능성이 있다"며 "급하게 제작하는 것보다 완성도를 더 높이자는 것이 제작진의 공통된 생각이다"고 귀띔했다.

이에 따라 '일지매'를 통해 연기자로 컴백하려던 이승기 역시 그 시기가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승기는 2004년 MBC 시트콤 '논스톱5' 으로 연기자로 데뷔했다. 가수로도 활발한 활동을 보여 지난해 가을 3집 앨범을 발표해 '착한 거짓말'을 히트시켰다. 현재 KBS 2TV '해피선데이'의 1박2일 코너에 출연 중이다.

[news -6]
'홍길동', '일지매' 뭐가 다르지? 
'洪吉童','一枝梅'異同之處?
轉載:20080118 joynews.inews24.com(標標)

강지환의 '홍길동', 이준기의 '일지매', 이승기의 '일지매'.

이들 작품은 모두 올해 방송중이거나 방송 예정인 드라마다. 하지만 시청자들은 이 드라마들을 혼동하는 경우가 많다. 제도권에서 벗어나 '의적'으로 전해 내려오는 한국적 영웅을 다룬 것이 꽤 비슷하기 때문이다.

우선 '홍길동'은 한글소설의 효시 '홍길동전'에 등장하는 가상의 인물이다. 허균이 지은 이 소설에서 홍길동은 활빈당을 조직해 부패한 관리들의 재물을 빼앗아 백성들에게 나눠주는 의적이었다.

현재 KBS에서 방영중인 '쾌도 홍길동'이 이같은 내용을 뼈대로 강지환, 성유리, 장근석 등이 출연하는 퓨전 사극이다. '마이걸', '쾌걸 춘향', '환상의 커플' 등을 집필한 홍정은, 홍미란 자매의 작품 답게 코믹한 요소와 톡톡 튀는 화면 구성 등으로 마니아층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쾌도 홍길동'은 서자라는 것만 원작 소설에서 차용했을 뿐 '홍길동전'과 전혀 다른 내용으로 전개되고 있다. 가상의 왕인 광휘가 통치하고 있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나이트클럽까지 등장하는 등 색다른 아이디어가 만발했다.

'일지매'는 지난 2005년 작고한 고우영 화백의 창작물이나 다름 없다. 조선시대 조수삼이 쓴 '추재기이'라는 책에 일지매에 관련된 부분은 짤막하게 전해진다.

"일지매는 도둑 중의 협객이다. 매양 탐관오리들의 부정한 뇌물을 훔쳐 양생송사(養生送死)가 어려운 사람들에게 나누어 준다. 처마와 처마 사이를 날고 벽에 붙어 날래기가 귀신이다. 도둑을 맞은 집은 어떤 도둑이 들었는지 모를 것이지만 스스로 자기의 표지를 매화 한 가지 붉게, 찍어 놓는다. 대개 혐의를 남에게 옮기지 않으려는 까닭이었다."

조수삼은 조선시대 이야기꾼인 전기수였기 때문에 일지매가 실제로 존재하는 인물인지, 또 존재했다면 글에서 얼마나 부풀려진 것인지 확실치 않다. 고 화백은 단지 이 글귀를 가지고 상상력으로 '일지매'라는 만화를 만들어냈다.

MBC가 준비하고 있는 '일지매'는 고우영 원작 만화를 밑바탕으로 삼고 있다. 이승기가 일지매 역으로 물망에 오르고 있는 이 작품은 '궁'을 만든 황인뢰 PD가 연출을 맡았다. 일지매는 청나라와 왜나라에서 신문물을 배우고 온 '글로벌 영웅'으로 묘사되며 계급 차별과 부조리한 교육제도 등 부패한 조선시대 현실에 항거하는 모습이 현실 풍자와 곁들여진다.

SBS의 '일지매'는 이준기를 일찌감치 캐스팅했다. 하지만 고우영 원작 만화와 다르게 구성돼야 하기 때문에 제작진들의 고민이 크다. 원전에서는 일지매를 '도둑중 협객'이라고만 묘사했을 뿐 일지매를 의적으로 만든 것은 고화백의 상상력이다. SBS '일지매'의 한 관계자는 "고우영 원작과는 다른 새로운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갈 것"이라고 장담했다.

특히 MBC의 '일지매'와 SBS의 '일지매'가 비슷한 시기에 방송될 것으로 보여 안방극장에는 때 아닌 '일지매 격돌'이 전개될 전망이다.

[記事]
轉載:20080118 plaza.rakuten.co.jp(部分文)

ジュンギの演じるイルジメって、天然パーマ！しかも強いものには弱く、弱いものには強い卑屈な男という設定らしいです。

 據說,準基飾演的一枝梅,是天生捲髮!而且設定為該強的地方很弱,該弱的地方卻很強的卑劣男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