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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1]
線民票選金允珍為最佳女主角 李準基成贏家
轉載:20080216 sina.com.cn(文)

 美國劇集《迷失》的韓裔女星金允珍,相隔2年再度主演韓片《Seven Days》便一擊即中,她于超過52萬線民選出的“第5屆Max Movie大賞”中榮獲“最佳女主角”。為出席前晚(2月14日)在首爾舉行的頒獎禮,她百忙中抽空由美國返韓,感謝線民的愛戴。以一襲綠色低胸裙現身的她,非常性感。

 至於夥拍姜東元演出《M》的李延喜,獲大會頒發“新人獎”。由於這是她首個影壇獎項,故表現得十分開心。

 而李準基有份參演的《華麗的休假》成為全場大贏家,得到“最佳電影”和“最佳導演”等3個獎。

[視頻 外部連結]
李準基 特別的香港行程 韓報導 20080215 _MBC跟隨李準基於舊曆新年受邀訪問香港- 屯門市廣場

[視頻]
이준기, "새해소망은 〈일지매〉 후회없이 하는 것"
李準基,"新年願望〈一枝梅〉做到不後悔"
文字轉載:20080213 ytnstar.co.kr
視頻轉載:20080215 youtube.com

[앵커 멘트]

이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 괜히 마음이 들뜨기도 하고 설레기도 합니다. 바로 웃는 모습이 매력적인 배우 이준기 씨인데요. 이준기 씨는 새해로 접어들어서도 여전히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YTN STAR와 만난 이준기 씨의 근황 백현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지난 해 TV와 스크린을 통해 팬들을 자주 찾아왔던 이준기가 역시 왕성한 활동으로 2008년을 열었습니다.

[인터뷰:이준기]
"안녕하세요 YTN STAR 시청자여러분 반갑습니다. 이준기입니다."

이준기는 설연휴가 시작되기 얼마 전 일본영화 〈데스노트L 새로운 시작〉의 주연배우 미츠야마 켄이치와 후쿠다 마유코, 그리고 나카타 히데로 감독을 만났는데요.

이들의 팬미팅이 열리던 날, 이준기는 축하사절로 참석해 의리있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Q) 미츠야마 켄이치 만난 소감은...?
A) "발랄한 그 나이또래일 줄 알았는데 상당히 성숙하세요. 그래서 약간 기에 눌리는 그럴 정도로 내공을 많이 갖고 있는 배우라는 생각을 했어요."

Q) 후쿠다 마유코도 처음 만났는데...?
A) "잠깐 이야기를 나눴는데 귀엽고 열심히 하면 세계적으로 유명한 배우가 되지 않을까요?"

이준기는 지난 해말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SBS 드라마 〈일지매〉의 촬영일정에 여념이 없을텐데도 이날 〈데스노트L 새로운 시작〉의 팬미팅에 함께 해 즐거운 한때를 보냈는데요.

Q) 〈일지매〉를 궁금해 하는 팬들 많은데...?
A) "추운 날씨에 스태프분들 고생하고 계시고 아직 많이 찍지는 못했고요. 4월이나 5월이 방영 예정인데, 그때까지 어느정도는 찍을거고요."

Q) '일지매'의 캐릭터는 무엇인가...?
A) "지금 찍으면서도 구상중이에요. 우리나라사람들이 생각하는 일지매가 확실한 잣대가 없어요. 홍길동처럼... 어떻게 연출을 하고 연기를 해야만 좀더 많은 분들에게 신선함읕 드릴 수 있을까때문에 많이 고민하는 단계고요."

〈일지매〉에는 영화 〈플라이 대디〉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선배배우 이문식이 이준기의 아버지 역으로 출연하는데요.

〈플라이 대디〉에서 선후배로 두터운 정이 쌓였다는 두사람. 재회한 소감은 어떨까요?

Q) 이문식 씨와 작품으로 재회한 소감...?
A) "사극을 하면서 편하고 좋은점은 선배님들하고 같이, 저한테는 상당히 어려운 분들인데 그런 분들한테 많은 걸 배울 수 있기 때문에 기회가 되는 대로 계속 뵐려고요. 개인적으로 술을 많이 먹으려고... 워낙 술을 좋아하다보니까, 요새는 선배님들이 많이 피해다니세요."

〈왕의 남자〉로 전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어마어마한 속도로 엄청난 인기를 얻은 이준기.

이후 여러 작품을 통해 이미지 변신을 꾀하던 그는 2007년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으로 배우로서 정체성을 확립했는데요.

뿐만 아니라 활동영역을 중화권으로까지 넓혀 지난 해 가을에는 대대적인 팬미팅을 가졌는가하면, 지난 달에는 한중문화교류대사로 위촉되기도 했습니다.

데뷔 후 가장 바쁜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한 이준기.

그가 꼭 이루고자 하는 새해소망은 무엇일까요?

Q) 새해 소망은 무엇인가...?
A) "〈일지매〉를 아무 탈 없이 후회없이 마무리 하는 거, 그 외에 것은 그때가서 생각해야 할 것 같은데, 아직 중반이상도 촬영을 안 해서 유종의 미를 거뒀으면 하는 마음 뿐이에요."

이준기는 올해 더 좋은 모습으로 팬들 앞에 설 것을 약속하며, YTN STAR시청자들에게도 새해 인사를 건냈습니다.

Q) 시청자들에게...?
A) "올 해 이루고 싶은 거 작년에 못다 이룬 거 까지 다 이루셨으면 좋겠고, 건강하시고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제가 하는 작품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주시면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솔직해서 멋있는 남자 이준기.

새해에는 더욱 더 내실있는 배우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20080201李準基搜狐專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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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adow0615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