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1]
李準基恢復記憶力壓孫藝珍
轉載:20080606 orientaldaily.on.cc(部分文)
李準基主演的古裝劇《一枝梅》,前晚播出一集錄得十九點三收視,擊敗孫藝珍、有十一點三收視的劇集《Spot Light》,繼續稱霸同時段收視。李準基在《一》劇中已恢復記憶,並開始學武為父報仇,劇情逐漸緊湊有望再推高收視。
[收視率]
From:TNS
日期-集數-全國收視數據-首爾首都圏收視數據
20080521(三)21:55-第 1集-14.8%-15.4%-20080525(日)13:10-第 1集(重播)--9.2%
20080522(四)21:55-第 2集-17.6%-17.8%-20080525(日)14:20-第 2集(重播)--9.2%
20080528(三)21:55-第 3集-19.0%-19.1%
20080529(四)21:55-第 4集-18.9%-18.9%
20080604(三)21:55-第 5集-19.3%-20.5%
20080605(四)21:55-第 6集-18.6%-18.4%
From:AGB
日期-集數-全國收視數據-首爾首都圏收視數據
20080521(三)21:55-第 1集-15.5%-17%
20080522(四)21:55-第 2集-17.7%-18.4%
20080528(三)21:55-第 3集-17.1%-18%
20080529(四)21:55-第 4集-19.9%-20.3%
20080604(三)21:55-第 5集-18.6%-17.9%
20080605(四)21:55-第 6集-19.6%-18.6%
[news -2]
'일지매'측 "7회분 말부터 일지매 활약한다"
'一枝梅'方面"自七集起將講述一枝梅活躍身影"
轉載:20080606 mydaily.co.kr(文/簡)
수목극 정상의 자리를 달리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일지매'가 주인공 일지매(이준기)의 이야기에 충실하지 못한 다소 느린 전개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일지매가 다음 주 방송분(7회분)부터 활약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일지매'를 제작 지위하고 있는 이현직 총괄프로듀서는 6일 "일지매가 7회분 말부터 본격적인 활약을 시작한다. 현재 9회분까지 촬영을 마쳤는데, 용이가 일지매로 거듭나는 모습이 이미 촬영됐다"고 밝혔다.
그간 '일지매'는 주인공 일지매보다 일지매의 이복 형제인 시후(박시후)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어 일부 시청자들의 걱정과 아쉬운 반응을 얻었던 것이 사실. 시청자들은 "주인공 이준기가 살아야 '일지매'가 산다"며 세상 못 '터는' 게 없는 의적 일지매의 속시원한 활약을 보기를 희망했다.
현재 드라마는 아버지 돌쇠(이문식)의 '사랑의 매'에도 엇나가고 있는 용이(일지매)와 무술 연습에 여념이 없는 시후를 대비시키며 시후에게 보다 집중하고 있다.
'일지매'의 한 관계자는 "시후 역시 '일지매'의 주요 인물이므로 그의 감정선에 주력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는 일지매의 캐릭터 구축에도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다. 조만간 용이가 일지매로 변하는 모습이 시작되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獨佔週三四劇集收視首位的'一枝梅',在觀眾們一致認為劇情進度過慢的反應下,'一枝梅'的製作人員表示,"一枝梅將自第七集開始真正活躍.目前雖己完成九集的份量,但龍伊以一枝梅重生的模樣己然拍攝".
面對希望早日見到義賊一枝梅的觀眾們,'一枝梅'的一關係者也表示道,"無論是時厚還是'一枝梅'的主要人物等等,他們的感情線要注入力量是事實.但這也是構築一枝梅的角色人物所必要的過程.很快地龍伊化身一枝梅的身影將會開始,敬請期待".
[news -3]
드라마 ‘일지매’ 애니메이션 제작
電視劇'一枝梅'製作動畫版
轉載:20080606 stoo.com(文/簡)
SBS 드라마 ‘일지매’(극본 최란, 연출 이용석)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될 계획이다.
드라마 ‘일지매’의 외주제작사 초록뱀미디어는 “이르면 올해 안에 ‘일지매’ 애니메이션이 제작될 예정”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초록뱀미디어는 이에 따라 지난해 겨울 ‘일지매’의 상표권 등록을 마쳤으며 이를 이용해 각종 부가상품을 제작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드라마 ‘대장금’과 ‘겨울연가’가 애니메이션으로 공개된 적이 있다.
또한 초록뱀미디어는 “일본에서 드라마 ‘일지매’에 대한 판권을 문의해 현지에 직원을 보내 협의를 하고 있다”고 전해 일본수출에 대한 가능성도 높였다.
SBS電視劇'一枝梅'外資製作公司CHOROKBAEM MEDIA計畫在今年內製作動畫版.
於去年冬季己完成'一枝梅'商標製作權登記的CHOROKBAEM MEDIA也預定製作各種周邊商品,更傳出與日本方面協議電視劇'一枝梅'的版權問題,對日本輸出的可能性頗高.
[news -4]
‘일지매’와 이준기, 그리고 이 시대 청춘들
'一枝梅'與李準基,還有這個時代的青年們
轉載:20080606 kukinews.com(標題)
일지매’로 새로 돌아온 이준기가 선택한 것은 이번에도 ‘두 얼굴을 가진 존재’였다. 어떤 충격적인 사건으로 기억을 잃고 과거와 현재, 그 두 존재 사이에서 갈등하고 방황하는 역할은 ‘개와 늑대의 시간’에 이어 ‘일지매’로 이어진다. 이준기가 ‘개와 늑대의 시간’에서 이수현과 케이 사이에 서 있었다면, ‘일지매’에서는 겸이와 용이 사이에 서 있다. 이런 야누스의 얼굴은 베테랑 연기자들마저 해내기 어려운 것이지만 이제 그것은 이준기에게는 하나의 이미지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
이준기의 두 가지 얼굴
한 드라마 속에서의 배역뿐만이 아니라 이준기 개인이 연기자로서 걸어온 길 또한 변신의 연속이었다. ‘마이걸’에서 곱상한 외모와 털털한 이미지를 동시에 선보이던 이준기는 ‘왕의 남자’를 통해 여성적인 이미지로 변신한다. 그 이미지로 이준기는 각종 CF를 통해서 그루밍족의 표상처럼 구획된다. 문제는 ‘왕의 남자’를 통해 일약 1천만 관객의 스타가 된 이준기가 그 굳어진 이미지를 어떻게 벗어버리느냐는 데 있었다. 하지만 ‘개와 늑대의 시간’을 통해 이준기는 연기자로서의 본연의 모습을 찾아냈다. 그것은 예쁜 남자와 거친 남자의 두 얼굴을 동시에 보이는 것이었다.
‘일지매’의 일지매 캐릭터가 갖는 야누스적인 성격, 정체성의 문제 같은 것은 역시 ‘개와 늑대의 시간’을 빼 닮았다. 하지만 ‘일지매’의 두 얼굴이 갖는 의미는 ‘개와 늑대의 시간’의 그것과는 다르다. ‘개와 늑대의 시간’이 정체성의 혼동을 통한 관계의 역전을 이수현이란 캐릭터의 끝없는 변화과정을 통해 포착하고 있다면, ‘일지매’의 두 얼굴은 혼동의 시간 속에서 자기 존재를 찾고 가치를 알아가는 과정을 잡아내기 위함이다.
일지매의 두 가지 얼굴
첫 회에서 멋진 갑의를 걸치고 지붕 위를 날아다니는 일지매는 저 스스로 말하듯 ‘못할 게 없는 존재’다. 하지만 이 못할 게 없는 일지매가 어떤 기억의 자각 이전으로 돌아가면 거기에는 아무 것도 할 수 있는 게 없는 청년, 용이(이준기)가 서 있다. 충격적인 아버지의 살해장면을 목격한 겸이가 기억을 지우고 용이가 되었을 때 그 앞에 던져진 삶은 쇠돌(이문식)의 자식으로서의 천한 삶이다. 천하다는 이유로 양반자제들에게 갖은 모욕과 수모를 당하면서도 기억하지 못하는 자로서의 용이는 거기에 대해 아무런 항변을 하지 못한다. 그저 “살려주십쇼”하고 애걸할 뿐이다.
하지만 용이가 기억을 되살려내고 천한 존재로 치부되었던 자신이 귀한 존재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순간, 일지매가 탄생한다. 하지만 이 일지매라는 존재는 단순히 겸이로의 회귀를 뜻하지 않는다. 일지매는 자신이 귀한 존재라는 것을 알 듯이 저 저잣거리에서 자신 때문에 기꺼이 이빨 하나 정도는 빼주고 바보처럼 웃어주는 쇠돌 같은 민초들이 더 이상 천한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 따라서 일지매 속에는 겸이와 용이 이 두 인물이 교차한다.
천함과 귀함 사이에서 이 두 인물이 한 몸 속에서 갈등하는 이 부조리한 상황이 저 세상의 잘못된 선 가르기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알게된 일지매가 하는 것은 그 선을 넘는 일이다. 그가 서는 자리는 양반과 서민들 사이에서, 도적과 의적 사이에 서서 자신처럼 갈라진 정체성을 가진 부조리한 세상을 바꿔보고자 함이다.
이 시대 청춘들의 두 가지 얼굴
이 일지매의 이중적인 의식(귀한 존재지만 천덕꾸리기 취급을 받는)은 이 사극이 왜 지금 존재해야 하는가를 말해주기도 한다. 이것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서자 의식을 일깨운다. 386이 80년대 민주화를 통해 역사의 주역이 되었다면, 지금의 젊은 세대들은 영문도 모른 채 이 깊은 경제 불황의 나락 속에서 ‘88만원 세대’로 전락했다. 역사에서도 빗겨나 있고 현실에서도 주역이 되지 못하는 이들이 처한 상황은 일지매의 ‘기억을 잃고 부유하는 용이의 상황’과 다르지 않다.
하지만 이 드라마가 꿈꾸는 세상은 용이도 아니고 겸이도 아닌 일지매이다. 즉 과거도 아니고 현재도 아닌 미래라는 뜻이다. 이 지점이 바로 이준기라는 연기자가 일지매를 통해 만나는 자신의 얼굴이다. 여성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속에 강렬한 피를 끓게 하는 남성적 이미지를 공유한 이준기는, 이제 이미지를 넘어서 이 시대의 청춘들이 공유한 두 가지 의식, 즉 청춘으로서의 쾌활함과 그 쾌활함 이면에 현실로서의 어두움을 공유한 존재로 자신의 정체성을 세우고 있다. 이것은 실제로 연기자로서의 활동과 함께 현실참여에 적극적인 이준기로 볼 수도 있을 것이다.
따라서 일지매의 이중적인 캐릭터와, 이준기의 이중적인 이미지, 그리고 이 시대 청춘들이 갖는 이중적인 얼굴은 모두 닮았다. 그래서 일지매가 웃고 있거나, 배우이자 한 청년으로서의 이준기가 웃고 있거나, 혹은 이 시대 청춘들이 웃는 모습을 볼 때마다 마음 한 구석이 짠해지는 것은 바로 그 아래 숨겨진 슬픔이나 분노 같은 것을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이 역사 자체를 전복하고 새로운 저들만의 역사를 허구 속에서라도 그려내고픈 ‘일지매’라는 파격적인 사극이 존재하는 이유다.
[記事]
一枝梅電視原聲碟 發行日:20080616(韓國當地)
일지매(SBS 드라마 스페셜) - O.S.T
[음반설명]
SBS 드라마 스페셜, 이준기, 한효주, 박시후 주연
수목드라마 [일지매]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일지매] OST, 박효신의 ‘화신(花信)’ 각종 검색어 차트 1위!
[냉정과 열정사이]의 음악감독인 요시마타 료와 실력파 아티스트: 박효신, 웅산, 유열등의 참여로 한차원 높은 OST를 선보인다!!
일본에서도 많은 팬들을 가진 ‘이준기’를 비롯, 박시후, 한효주, 이영아 등 신세대 배우들과, 이문식, 김창완, 조민기, 김성령, 등 중년연기파 배우까지 총출동!!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를 비롯하여,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런치의 여왕], [프라이드] 등 후지TV의 간판 드라마들의 음악을 담당한 일본 최고의 드라마 음악감독 ‘요시마타 료’의 첫번째 한국 참여작품!
‘눈의 꽃’으로 한국 드라마 OST의 역사를 다시 썼던 ‘박효신’과 일본 드라마음악의 거장 ‘요시마타 료’의 만남으로 드라마 음악 역사에 새롭게 도전하고 있다
한국 재즈계의 디바 ‘웅산’과 유열, 배기성(캔), 음악그룹 놀이터 등 다수 아티스트 참가!!
한국, 일본, 체코(프라하 심포니와의 협연) 3개국에서의 완성도 높은 레코딩 작업!!
[수록곡]
01. 외로운 발자국 (Main Title)
02. 화신 (花信) ㅣ박효신
03. 매화
04. 인연 ㅣ웅산
05. 붉은 그림자
06. 운명에 외치다 ㅣ배기성 (캔)
07. 어둠의 늪
08. 의적 일지매
09. 은행나무 언덕 ㅣ유열
10. 매화 (Orch Ver.)
11. 휘파람새
12. 산촌별곡
13. 외로운 발자국 (Gtr ver.)
14. 운명의 맞수
15. 회상 (원제: 아도니스) ㅣ놀이터
16. 풋내기 사랑
17. 어둠의 방랑자
18. 보이지 않는 적
19. 인연 (Orch ver.)
20. 화신 (花信) (Orch ver.)
【商品情報】
ドラマ/一枝梅 OST
ジャンル : 歌謡 > OST
ラベル : Pony Canyon
発売日 : 2008-06- 16
メディア : 1CD
収入可否 : ライセンス
製造国 : 韓国
【商品情報】
01. さびしい足跡 (Main Title)
02. 花信 パク・ヒョシン
03. 梅
04. 縁 ウンサン
05. 赤い影
06. 運命に叫んで ペ・キソン (カン)
07. 闇の沼
08. 義賊一枝梅
09. 銀杏丘 ユ・ヨル
10. 梅 (Orch Ver.)
11. 鴬
12. 山村別曲
13. さびしい足跡 (Gtr ver.)
14. 運命のライバル
15. 回想 (原題 : アドニス) 遊び場
16. 青二才愛
17. 闇の流れ者
18. 見えない敵
19. 縁 (Orch ver.)
20. 花信 (Orch ver.)
【付加情報】
【Editorial Review】
SBS ドラマスペシャル イ・ジュンギ、ハン・ヒョジュ、パク・シフ他出演
水木ドラマ 「一枝梅 イルジメ」 オリジナルサウンドトラック!!
「一枝梅」OST、 パク・ヒョシンの 「花信」
各種検索語チャート 1位!
「冷情と熱情のあいだ」の音楽監督である吉俣良と実力派アーティスト パク・ヒョシン、ウンサン、ユ・ヨル等の参加で一次元高い OSTがお目見えする!!
日本でも多くのファンを持ったイ・ジュンギをはじめ、パク・シフ、ハン・ヒョジュ、イ・ヨンアなど新世代俳優たちとイ・ムンシク、キム・チャンワン、チョ・ミンギ、キム・ソンリョンなど中年演技派俳優まで総出動!!
映画 「冷情と熱情のあいだ」を含めて「空から降る 1億の星」、「ランチの女王」、「プライド」などフジテレビの看板ドラマたちの音楽を担当した日本最高のドラマ音楽監督 吉俣良の初韓国参加作品!
「目の花」で韓国ドラマ OSTの歴史をまた使った パク・ヒョシンと日本ドラマ音楽の巨匠 吉俣良の出会いでドラマ音楽歴史に新しく挑戦している。
韓国ジャズ界のディーバ ウンサンとユ・ヨル(カン)、音楽グループ遊び場など多数アーティスト参加!!
韓国、日本、チェコ(プラハシンフォニーとの共演) 3ヶ国での完成度高いレコーディング作業!!
[曲目]
01. 외로운 발자국 (Main Title)/さびしい足跡 (Main Title)/孤寂足印
02. 화신 (花信) ㅣ박효신 /花信 パク・ヒョシン/花信-朴孝信
03. 매화/梅/梅花
04. 인연 ㅣ웅산/縁 ウンサン/因緣-Woongsan
05. 붉은 그림자 /赤い影/紅色影子
06. 운명에 외치다 ㅣ배기성 (캔) /運命に叫んで ペ・キソン (カン)/命運的吶喊-裴基成(Can)
07. 어둠의 늪/闇の沼/黑暗的沼澤
08. 의적 일지매 /義賊一枝梅/義賊一枝梅
09. 은행나무 언덕 ㅣ유열 /銀杏丘 ユ・ヨル/銀杏山坡
10. 매화 (Orch Ver.) /梅/梅花
11. 휘파람새/ 鴬/樹鶯
12. 산촌별곡 /山村別曲/山村別曲
13. 외로운 발자국 (Gtr ver.) /さびしい足跡 (Gtr ver.)/孤寂足印(Gtr ver.)
14. 운명의 맞수 /運命のライバル/命運的對手
15. 회상 (원제: 아도니스) ㅣ놀이터 /回想 (原題 : アドニス) 遊び場/回想 (原題 : Adonis)Noriter
16. 풋내기 사랑 /青二才愛/毛頭孩子愛情
17. 어둠의 방랑자 /闇の流れ者/黑暗的流浪者
18. 보이지 않는 적 / 見えない敵/看不見的敵人
19. 인연 (Orch ver.) /縁 (Orch ver.)/因緣-(Orch ver.)
20. 화신 (花信) (Orch ver.)/花信 (Orch ver.)/花信 (Orch ver.)
附記:
SBS 電視劇特別篇_李準基、韓孝珠、朴時厚等演出
週三四電視劇集「一枝梅 イルジメ」原創音樂大碟!!
「一枝梅」OST、朴孝信的「花信」為各大網頁關鍵字第一位!
由「冷靜與熱情之間」的音樂製作吉俣良與實力派歌手-朴孝信、雄姍、Yoo Yeol等參與下成為眾所期盼的電視原聲!!
以在日本也擁有眾多影迷的李準基為首、朴時厚、韓孝珠、李英雅等新一代演員們及李文植金成鈴等中年演技派演員總動員!!
曾製作包含電影「冷靜與熱情之間」在內,「從天而降億萬顆星星」、「午餐女王」、「冰上悍將」等等富士電視台的招牌劇集音樂,為日本最當紅的音樂製作人_吉俣良初次參與韓國的作品!
韓國情歌王子,演唱電視劇「對不起,我愛你」主題曲:「눈의꽃/雪之花」的朴孝信與日本電視劇音樂巨匠吉俣良合作,將挑戰新的電視劇音樂歷史。
韓國爵士女歌手雄姍及Yoo Yeol(Can)、等數多歌手參與!!
韓國、日本、捷克(布拉格交響樂團共同演出)以三個國家,做出完成度最高的錄音工作!!
[視頻]
李準基 一枝梅 官網 拍攝花絮 準基脫了~!篇 20080605
鳳順看了不能看的龍伊
一枝梅進出五回茅厠making film
此刻公開.
請好好享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