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20080605]一枝梅’再上一層！－junki小窩

Source :mien's bolg

[news -1]‘一枝梅’再上一層！

轉載:20080605 innolife.com(文)

SBS電視臺播放的由李準基主演的電視劇‘一枝梅’已經走到了收視率20%大關的門前了。

根據收視率調查公司TNS Media Korea的調查結果，4號播放的‘一枝梅’的收視率為19.3%，跟5月29號18.9%的收視率比較，高出了0.4%，依然佔據著該時間段的第一名的位置。

作為競爭對手，在同一時間MBC電視臺播放的電視劇‘聚光燈’則是從5月29號10.9%的收視率成績上升了0.4個百分點，拿下了11.3%的收視率成績，但是依然和‘一枝梅’存在著很大的差距。KBS 2台播放的‘太陽的女人’的收視率成績卻有所下跌，由5月29號8.5%的下跌到了8.1%。

從5月21號，電視劇‘一枝梅’首播以來，自己龍頭老大的地位從來沒有動搖過。

電視劇‘一枝梅’講述的是朝鮮中期和貪官污吏進行鬥爭的一枝梅的故事，而飾演一枝梅的正是韓流明星李準基。

[news -2]
손태영, '일지매' 이준기 누나로 특별 출연
孫泰英, '一枝梅'李準基姊姊特別演出
轉載:20080605 star.moneytoday.co.kr(標題)

譯文:yule.sohu.com
韓國女演員孫泰英客串出演了SBS電視劇《一枝梅》，在劇中飾演了一枝梅小時候失散的親生姐姐。

孫泰英將在本周播出的《一枝梅》中亮相，演繹一個一直牽掛著弟弟，最後在絞刑架上結束人生的悲情角色。孫泰英在結束拍攝後表示：“這次客串《一枝梅》，給我印象最深的就是最後絞刑場面的拍攝，因為我沒能抓住起保護作用的鋼絲，結果真的被吊了起來，脖子被繩子勒出了傷痕。”

孫泰英還表示：“一開始拍攝被鞭打，流血的場面時有一些心裏壓力，不過拍攝結束後反而感到有些遺憾，要是能再多一點出演機會就好了。 ”

[news -3]
'일지매' 억울한 과거사 깨달은 이준기 의적으로 거듭나다
'一枝梅'了悟冤情往事李準基以義賊重生
轉載:20080605 news.joins.com(文)

자신의 정체를 알게 된 용(이준기 분)이 점차 의적 일지매로 거듭나고 있다.

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일지매' 5회분에서 일지매 역을 맡고 있는 이준기의 열연은 또 다시 빛을 발했다.

머리에 충격을 받은 후로 자신의 존재를 알게 된 용(이준기 분)은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죽음을 당한 아버지 이원호(조민기 분)의 원수를 갚기 위해 홀로 무술연습을 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의금부 문서각(서고들을 모아둔 곳)에 화재가 일어나자 용은 아무런 망설임 없이 바로 그대로 내부로 달려 들어가 불을 끄기 위해 동분서주했다.

실제 이준기는 몸을 사리지 않고 액션 신을 소화했다. 무술연습을 하던 용은 몸을 땅으로 내리꽂으며 심기일전을 다졌고, 화재 장면에서 역시 대역 없이 불길로 뛰어드는 열연을 발휘했다.

방송직후 드라마 관련 게시판에는 “드디어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네요. 다음 내용이 기대되요”, “이준기의 연기력으로 살아나는 일지매. 자꾸만 기다려진다”, “준기씨 나올 때 마다 몰입되네요. 연기를 너무 완벽하게 소화해내니까 가능하다” 등의 글들로 배우 이준기의 열연에 관한 칭찬 일색이었다.

방송 마지막 부분에 그려진 6회 예고편에는 용과 가족들을 위기로 몰아넣었던 음모론이 하나둘씩 공개돼 시청자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