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1]
日韓藝人頻發交通意外 李準基拍戲撞車無大礙
轉載:20080604 ent.tom.com(部分文)
日、韓兩地藝人近日接二連三發生交通意外,先說正在趕拍古裝劇《一枝梅》的李準基(最新動態、個人檔案),5月29日拍完外景返回首爾途中,與後面的汽車發生碰撞,幸好車毀人未傷,李準基沒有大礙,否則Fans一定擔心死了。
李準基撞車的消息6月3日才正式曝光。據報導,李準基5月29日下午在忠北堤川市完成新劇《一枝梅》的外景工作後,便乘坐保母車返回首爾,豈料途中和後面的車輛發生碰撞,保母車損毀嚴重,要立刻送去汽車中心維修,李準基和車上所有人都跑到醫院求診。經過醫生診斷後,李準基沒事,也沒有影響之後的《一枝梅》拍攝工作。事務所強調並非嚴重車禍,所以Fans不用擔心,“這次算是不幸之中的大幸了,反而李準基拍《一枝梅》的動作場面時,經常掛彩呢!”
[news -2]
‘일지매’ 이준기 “아역배우들 연기 보고 많이 배웠다”
‘一枝梅’李準基"看過童星們的演技學到不少"
轉載:20080604 news.joins.com(文/簡)
배우 이준기가 '일지매' 아역배우들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현재 SBS '일지매'(극본 최란/연출 이용석)에서 타이틀롤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이준기는 '일지매' 아역 여진구, 김유정, 정다빈, 이다윗 등 배우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이준기는 "우리 아역배우들이 그 또래 다른 아역배우들보다 연기내공이 대단하더라"며 "내 아역인 겸이 역을 맡은 여진구를 포함한 아역배우들의 연기를 보면서 많이 배웠고, 덕분에 지금 용이로서 감정을 잡는데도 많이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준기는 "1회 방송 직후 보신 분들이 좋다고 말씀해 주셔서 힘이 생겼다"며 "마치 재충전한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극중 이준기는 물에 빠지고 말에게 끌려가는가 하면 결투를 벌이고, 불이 활활 타오르는 의금부에 들어가는 등 온몸을 던지는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주위의 걱정이 이어지자 "얼마 전까지 목을 포함해 이곳 저곳에 부상이 있었는데 지금은 괜찮다"며 "앞으로 '일지매'로 변신해서도 힘든 촬영들이 있을텐데 안전을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준기는 지난 11월부터 진행된 '일지매' 촬영장에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찾아와 준 팬클럽 회원들에게 "팬 분들이 늘 촬영장에 찾아주셔서 늘 감사하다. 덕분에 더 힘이 많이 나는 게 사실이고, 잠시라도 이야기 나눌 시간이 있으면 꼭 인사라도 나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 3월 충북 제천에서 진행된 '일지매' 고사에서 "시청률 25%만 내려주세요"라고 부탁했던 이준기는 최근 19.9%(TNS 전국기준)까지 시청률이 올라가면서 "원래 소원했던 시청률 25%보다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4일 방송되는 '일지매' 5회에서는 용이(이준기 분)가 자신의 친어머니와 누이 연이의 행방을 알기 위해 몰래 의금부 문서 보관소에 갔다가 갑작스럽게 불이 나자 불속을 헤매는 장면 등이 그려진다.
李準基對童星無保留的讚揚,"我們的小演員們比同年的童星演技功力更棒;包括飾演年幼時候的謙兒,看了他們的演技學到不少,還因而對於拿捏龍伊的感情也有相當的幫助.","觀看第一集播出後表示喜歡的大家生出了力量,有再充電的感覺."
對Fan們道謝,"很感謝Fan們大家常找到拍攝場來,託福能帶給我很大的力量,可以的話就算時間不多也一定會寒暄交流".
而對於在開鏡儀式許下"請讓收視率達25%"的李準基,對於19.9%的收視率笑著表示,"要是比原本希望的收視率25%還要更高就好了".
[news -3]
'일지매' 이준기-이영아, '철이와 미애' 깜짝 변신?!
'一枝梅'李準基-李英雅,'Chuli & Miae'驚人變身
轉載:20080604 news.joins.com(文)
‘일지매’ 이준기와 이영아가 그룹 ‘철이와 미애’의 히트곡 ‘너는 왜?’를 함께 부르며 찰떡 호흡을 과시했다.
이준기와 이영아는 지난 2일 한국민속촌에서 진행된 ‘일지매’ 촬영 중 이준기와 이영아가 NG를 낸 틈을 타 노래를 부르며 제작진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극중 봉순 역의 이영아가 한 기생에게 성인용품을 파는 도중 갑자기 용이(이준기 분)가 찾아와 자신의 돈을 돌려달라고 하자 이영아는 “진정 좀 해봐..그게 오해가 좀”이라는 대사를 내뱉었다. 이에 이준기가 “오해? 무슨 오해?”라는 대사를 던지다 NG가 난 것.
이어서 이영아가 “오해는 하지마 사실이 아냐”라는 노래를 부르자 이준기는 “그렇다면 사실을 내게 말해봐”라고 맞받아 쳤다. 이준기가 이영아에게 “어린 줄 알았는데 이 노래를 안단 말야?”라며 “그 세대였구나”라고 농담을 던지자 촬영장은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일지매’ 4일 방송분에서는 용이가 자신의 친어머니와 누이 연이의 행방을 알기 위해 몰래 의금부 문서 보관소에 갔다가 갑작스럽게 불이 나자 불속을 헤매는 장면 등이 방송된다.
譯文:ent.163.com
李準基李英雅拍攝NG現場合唱 笑聲不斷
正在邊拍攝邊播放的SBS水木劇《一枝梅》拍攝現場,李準基和李英雅趁著NG的空隙唱歌,給劇組帶來了歡樂。
劇中奉順(李英雅 飾)在向妓女們兜售性用品的途中遇到了突然找來向她索要自己丟失的錢的龍兒(李準基飾),奉順說道:“鎮靜一點,這裏有些誤會。”而李準基說:“誤會?什麼誤會?”時忍不住NG了。趁著NG的空隙,李準基和李英雅合唱了《為什麼你》。李英雅唱到:“別誤會,那不是事實。”而李準基接著唱:“那麼你就說說事實吧。”兩人配合得十分默契。李準基還對李英雅開玩笑說:“我一直以為你很小,但你怎麼會知道這首歌的呢?”“是那個時代的啊!”拍攝現場頓時變成笑的海洋。
《一枝梅》今晚即將播放的第5集中,故事發展到龍兒為了打聽自己親生母親和姐姐的消息,悄悄地潛入義禁府的文書保管室並放火燒了義禁府。
철이와 미애 -너는왜/Chuli & Miae-為什麼你不懂
오~오~~오~~~오~~
오~~오~~오~~오~~
난 지금 화가 몹시 나있어 도대체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
널 사랑하는 나를 두고 또다른 남자를 만날수가 있어
허 세상에 이럴수가 나 지금 너에게 걸어가고 있어
널 어떻게 쳐다봐야하나 이런저런 걱정뿐인데
오해는 하지마 그 남자가 누구인지 얘기해봐
사실이 아냐 그렇다면 사실을 내게 말해봐
너만을 사랑해 차라리 떠난다고 내게 말해줘
오~ 너는 왜 오오오~ 너는 왜 아직도 모르는거야
너만을 향한 내 사랑을
너는 왜 아직도 모르는거야 남은건 널 위한 사랑뿐
난 지금 뭐가뭔지 몰라 도대체 어떻게 그럴수가 있나
이 세상에 그럴수가 그토록 너만을 사랑했었는데
너에게 어떻게 말을 꺼내볼까 이런저런 걱정뿐인데
오해는 하지마 그 남자가 누구인지 얘기해봐
사실이 아냐 그렇다면 사실을 내게 말해봐
너만을 사랑해 차라리 떠난다고 내게 말해줘
너는 왜 오오오~ 너는 왜 아직도 모르는거야
추억이 돌 수는 없잖아 너는 왜 아직도 모르는거야
사랑이 깊어만 가잖아 오~~오~~ 오오오~~
[news -4]
일지매 떴다! 촬영장에서 만난 이준기
一枝梅現身!在拍攝場與李準基相見
轉載:20080604 ytnstar.co.kr(文)
[앵커멘트]
드라마 〈일지매〉가 첫 방송부터 화제를 모으며 수목드라마 시청률 선두를 지키고 있는데요, 이준기가 일지매를 열연하고 있는 촬영현장은 어떨까요, 이동훈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인터뷰:이준기]
"안녕하세요. 이준기입니다. YTN STAR 시청자 여러분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경기도 용인의 한국민속촌, 이준기가 어디론가 쉬지 않고 걸어가는데요, 오늘은 SBS 수목드라마 〈일지매〉(극본 최란·연출 이용석)의 야외촬영이 있는 날입니다. 마주 걸어오는 스태프에게 장난을 치기도 하는데요.
"비가 와서요, 오늘 취소됐어요."
촬영장에서도 언제나 함박 웃음을 짓고 있는 이준기, 실제 성격은 어떨까요.
Q) 실제 성격은 어떤지...?
A) "실제로도 털털하죠? 제가 이렇게 삽니다. 용이보다 조금 진지한 면은 있는 것 같아요."
이준기는 최근 제작발표회에서 수공예 갑의를 갖춘 화려한 모습을 선보였는데요.
4개월동안 금속공예가의 손으로 정성껏 만들어진 갑의는 500만 원 이상의 가치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Q) 일지매 복장 입으면...?
A) "의적의 모습을 옷 자체에서 느껴지잖아요. 기존 캐릭터 있으면서도 진지해지고 날아갈 수 있을 것 같고, 영웅인 듯한, 영웅처럼 행동해야 될 것 같아요. 의상 멋있어요. 멋있게 제작을 잘 해 주셔서 연기를 해야 하는 배우로서도 기대가 큽니다."
방송에서는 아직까지 의적으로 변한 모습은 나오지 않고, 쾌활하고 밝은 모습이 강조되고 있는데요.
"이거 다 가짜야, 청국제는 무슨.. 하하하"
이준기는 촬영장 사진을 보기도 하며, 동료들과 담소를 즐기는 한편, 때론 진지하게 연기 연습에 몰입하는데요.
극 중 〈일지매〉의 둘도 없는 친구들인 문지윤과 김현성의 의상도 범상치 않은데요.
Q) 스타일이 독특한데...?
A) "(얘는) 누더기 스타일... 조선래퍼 얘.."
[인터뷰:이준기]
"레게 스타일이에요. 저는 허접 스타일.."
[인터뷰:김현성]
"둘이 친구고요. 저는 동네 형입니다."
[인터뷰:이준기]
"몸값이 비싸져서 상대 배우를 찾기 힘들어요."
이준기는 〈일지매〉를 통해 한효주, 이영아 등의 미녀스타들과도 호흡을 맞추게 됐는데요, 이영아가 데리고 온 강아지와 친근하게 장난을 치기도 합니다.
"개를 좋아합니다."
"너 언제 씻었어? 어~~"
극 중에서는 아직까지 철없고 활발한 캐릭터이지만 이야기가 전개되며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주는 의적으로 변신하게 되는데요.
전설적인 의적을 연기하며 이준기는 와이어 액션 등을 직접 소화합니다.
Q) 액션 부담되지 않나...?
A) "액션 부담되지 않고 재밌어요. 개인적으로 액션 연기 되게 좋아해요. 드라마 같은 경우에는 시간이 빠듯해서 원하는 분량을 계속해서 찍을 수 없어요."
최근 박시후와 피를 흘리며 격투하는 장면은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는데요, 친형제이지만 서로 쫓고 쫓길 수 밖에 없는 관계. 시청자 의견란에는 벌써부터 두 사람의 대결 구도가 기대된다고 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Q) 어떠세요? 박시후와...?
A) "극 중에서 박시후와 대결 구도가 멀어서... 느끼는 건 없지만 시청자들 각 캐릭터 사랑 주시면 좋을 것 같고, 전개에 관심 가져주시면 더 재밌는 모습 볼 수 있을 거예요. 특히 두 캐릭터 맞붙게 되는 시점 있어서 기대해주시면 좋겠어요."
이준기를 스타덤에 오르게 한 작품은 영화 〈왕의 남자〉였는데요, 이준기는 〈일지매〉로써 두번째로 사극 연기를 펼치게 됐습니다.
Q) 사극 다시 하니...?
A) "보여줘야하는 연기 자체 달라요. 구도 틀리고 처음에는 부담감을 갖기도 했죠. 일지매는 현대 사는 사람들에게 희망 줄 수 있을까 부담도 있었어요. 사극이라는 장르는 갖지만 달랐죠."
수많은 해외팬들도 촬영장을 찾아와 이준기를 응원했는데요.
이준기는 일일이 인사를 건네는 한편, 손을 잡아주며 따뜻하게 맞아줍니다.
Q) 기억에 남는 해외팬...?
A) "여러나라에서 오시는데 아무래도 정착해서 찍으니 놀러오시기 쉬우신가봐요. 최근에 대만팬들 100여 분이 생일 축하하러 촬영장에 오신 적이 있어요. 서프라이즈여서 너무 놀랍고 기분이 좋았어요."
한 일본팬은 이준기와 이야기를 하기 위해 한국어까지 배웠는데요.
[인터뷰:쯔루타미 유키, 일본팬]
Q) 이준기의 매력은...?
A) 너무 애기 좋아서?? 너무 얼굴 멋있어서 너무 좋아요. 일본에서 왔어요. 저는 공부하고 있어서 이준기 씨도 이야기하는 거 기다리겠습니다. 니호니 마다니께...사랑해요."
지금까지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쉴새없이 달려온 이준기, 그의 진가는 우리나라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는데요. 몸을 다칠 지라도 작품이 잘 됐으면 좋겠다는 각오로 촬영에 임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직접 부딪쳐야 좋은 컷이 나와요. 제가 선택한 작품이니까요."
이준기는 지난 주말 교통사고도 내색하지 않을 정도로 묵묵히 〈일지매〉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視頻]
李準基 韓新聞 YTN STAR 20080604__在拍攝場與李準基相見
[update 20080604]
編號:79 父親鐵石 演技派演員 李文植 2008.06.04 18:52
讓自己完全融入在鐵石這個人物裡
讓自己成為鐵石的演技派演員李文植
非親生但就如親生孩子般
更比親生子更疼愛著龍伊
若看著時厚 心裡角落會發疼的父覫..
編號:78 悄悄交談之中 2008.06.04 18:46
編號:77 鳳順為什麼在那裡...?? 2008.06.04 18:36
關在牢獄裡的鳳順~!!
'救人哦~' 用著可憐的眼神望著
哀聲嘆氣 沮喪的模樣可愛極了
什麼事情被關進牢裡呢?
SBS週三四特別劇集 [一枝梅]李準基,對童星們的讚揚,收視率若在25%之上更棒 2008.06.04 11:18
[탄현촬영장] 四處忙碌的龍伊先生 2008.06.04 01:20:15
來回奔走在數個場景的龍伊先生
哦!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