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1]
韓國民眾反進口牛肉示威 朴龍河李準基網上支持
轉載:20080528 yule.sohu.com(圖,文)
最近韓國民眾不斷舉行反對進口美國牛肉的示威遊行,而韓國藝人也紛紛以自己的行動支持了示威。
近日韓國演員李準基與朴龍河分別在各自的迷你主頁上發表文章,支持民眾示威並指責政府對國民不負責。朴龍河於27日在自己的迷你主頁上發表了“為大家祈禱,讓他們看看韓國國民的力量,大家要加油”的文章聲援了示威活動。而李準基也在28日通過個人主頁聲援示威活動並對政府表示了不滿。
李準基在個人主頁上表示:“成為國民僕人這樣的話不要只是在大選時掛在嘴邊,現在還不晚,希望你們能馬上改正自己的錯誤。”
[news -2]
‘현대판 일지매(?)’ 이준기 소신 발언에 네티즌 환호
'現在版 一枝梅(?)'李準基自身發言引來網友歡呼
轉載:20080528 hankyung.com(文)
SBS 수목드라마 '일지매'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이준기가 자신의 미니홈피에 현 정부에 대해 일침을 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준기는 28일 오전 2시 자신의 미니홈피 게시판에 "국민을 섬기기는 싫은거지??"라는 제목으로 촛불집회를 강경진압하는 정부의 태도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이준기는 이 글에서 "국민들이 바보 같은 국정에도 참고 힘든 생계를 유지하며...무엇인가 참을 수 없었나 봅니다...신문고를 두드리다 못해 거리로 나서 들리지도 않을 평화시위를 하고 있는거죠...촬영 중에 접한 뉴스들을 보고 어처구니가 없더군요"라며 촛불집회에 나선 국민들의 심경을 헤아렸다.
이어 이준기는 "우리가 달래지지 않으니 거슬립니까? 방해가 되니 치워버리고 싶나요? 평화시위는 잊어버리고 몽둥이라도 하나씩 들고나가 맞서야 정신을 차리실런지...당신들도 언젠가는 역사 속에서 치워버리고 싶은 거슬리는 존재일 뿐입니다"라며 격앙된 어조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준기는 "큰 선거 때나 국민을 섬기네 마네 웃기지도 않는 거짓말로 눈시울 붉히기나 하지 도대체 뭐하나 똑바로 하는 게 있나요? 늦지 않았으니 정신 좀 차리세요"라는 말로 글을 마치며 정부에 대한 일침을 가했다.
이준기의 미니홈피를 방문한 네티즌들은 "현대에 나타난 의적 일지매 이준기"라며 환호를 보내며 응원의 글을 남겼다.
『一枝梅』イ・ジュンギ、「国民に仕えたくないんだろう?」…政府に直撃弾
『一枝梅』李準基,「不想為國民服務?」…對政府的直擊彈
轉載:20080528 contents.innolife.net(文)
SBSドラマ『一枝梅』に出演している俳優イ・ジュンギが、米国産牛肉輸入反対ろうそくデモの参加者に対する政府の強硬対応に苦言した。イ・ジュンギは28日、自身のミニホームページに「国民に仕えたくないんだろう?」というタイトルのコメントを掲載し、政府と政界に向かって厳しく忠告した。
イ・ジュンギは「強硬鎮圧、強制連行、歴史の中によく出てくる単語ですね。バカみたいな国政にも我慢して、大変な生計を維持し、一国の国民としてプライドを持ち頑張っているが、何かに耐えきれなかったのだと思う。だから申聞鼓(朝鮮時代に民が悔しいことを訴える時に打つようにした太鼓)をたたいたが、それも聞いてもらえないので、街に出て静かに平和デモをしているのだ」と説明した。
引き続き「撮影中にニュースを見て、驚いた。私たちが慰めてあげないので、目障りですか? 邪魔になると片づけてしまいたいですか?」と反問し「一つ重要なことは、こういう不満が集まって恨になった時は、あなた方もいつかは歴史の中で片づけてしまいたい目障りな存在になるだけだ」と批判した。イ・ジュンギはまた政界に向かっても、辛らつに批判した。「大きな選挙の時だけ国民に仕え、おかしくもない嘘で目がしら赤くするが、いったい何をしているのか。しっかりやっていることが、あるのか?まだ遅くはないので、しっかりやって欲しい」と政治家の覚醒を促した。
これを読んだネットユーザーは「やはりイ・ジュンギだ。一枝梅役を務める資格がある」「イ・ジュンギのような芸能人が多かったらいいのに」と意見を寄せて、イ・ジュンギを支持している。
閱覽的網友們留下意見,「不愧是李準基。夠資格擔綱一枝梅角色」「像李準基這樣的藝人能多些就好了」,支持李準基。
[news -3]
‘일지매’ 이준기, 현장의 만능맨?! “장난끼 가득 스태프 놀이!!”
'一枝梅'李準基,現場的萬能男?!"充滿惡作劇的工作人員遊戲"
轉載:20080528 stoo.com(文)
이준기가 '일지매‘ 촬영 현장에서 배우 뿐 아니라 다양한 스태프로 만능맨의 모습을 발휘해 화제다.
SBS 일지매의 이용석 PD는 자신의 블로그에 촬영 현장에서 장난끼 넘치는 이준기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용석 PD의 설명에 따르면 촬영이 딜레이 된 날 촬영장을 놀이터로 만들어 스태프놀이를 하고 있는 이준기의 모습이라고.
촬영, 음향, 조명 등 각종 장비앞에선 이준기는 흥미진진한 표정으로 스태프놀이를 즐기고 있다. 또한 메이크업 스태프로도 변신해 다른 출연자의 메이크업도 정리해주고 있어 사진을 본 팬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준기의 엉뚱하고 귀여운 모습에 팬들은 "즐겁게 촬영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역시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 "표정이 정말 즐기고 있다. 너무 귀엽다"는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준기는 최근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촛불집회와 강제진압에 대한 소신있는 발언을 미니홈피에 남겨 화제가 되고 있으며 '일지매'로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記事]
轉載:20080528
이준기 스탭놀이/李準基 staff paly
公開李準基將拍攝場當作遊樂場的惡行.一起胡作非為的工作人員們在做什麼呢?
[視頻]
李準基 SPRIS making 20080527
[update 20080528]
編號:62 掉在坑裡有著血跡的龍伊 2008.05.28 14:56
學堂兩班那些傢伙做的好事對不?
總是對龍伊百般刁難的兩班們
先前是吊掛在井裡 這次就埋進了坑裡
臉上沾血看來疼痛的龍
編號:61 護衛武士 賜天(사천音譯)及容齊(용제音譯) 2008.05.28 14:50
編號:60 能認出彼此嗎..? 2008.05.28 14:43
編號:59 謙兒與鳳順的奇妙緣份 2008.05.28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