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ki小窩

[news -1]
シャープなイ・ジュンギVS可愛いイ・スンギ、外貌で比べる二人の「イルジメ」
鋒芒的李準基VS可愛的李勝基,以外貌評比二人的「一枝梅」
轉載:20080525 contents.innolife.net(文)

SBSドラマ「イルジメ」が高視聴率の中、順調なスタートを見せた。「きれいな男」イ・ジュンギの出演で話題となった「イルジメ」は主演俳優への好意的評価と共に順調な滑り出しをした。

ドラマ「イルジメ」は下半期、MBCでも放映される予定だ。MBCの「イルジメ」は歌手のイ・スンギが主演だ。このため、放送時期は違うが、同じ題目のドラマの主人公として出演するため、イ・ジュンギとイ・スンギは多方面で比較の対象になっている。

イ・スンギの「イルジメ」は放送が下半期に予定されていて、まだその実体が見えないが、最近の出演ドラマや放送を見れば、カリスマ・イ・ジュンギの「イルジメ」と、やさしくてユーモラスなイ・スンギの「イルジメ」が特徴といえる。

イ・ジュンギとイ・スンギが演技する「イルジメ」は朝鮮時代後期に生きた義賊で、実存の可否は確かではないが、不条理な社会現実を正し、民を助けようと盗賊になった人物である。

イ・ジュンギの「イルジメ」は男性的でカリスマを強調している一方、イ・スンギの「イルジメ」はコミカルな面を強調している。//映画「王の男」で史劇演技の経験があるイ・ジュンギに「イルジメ」で「王の男」が見えるという評価さているため、経験が毒になるか薬になるかはわからない点である。

イ・ジュンギもこれを看破し、真面目でカリスマのイルジメを演技するため、豆腐ダイエットで体重を8kgも減量した。このため、放送初回でみせた豪快なアクションシーンで、イ・ジュンギはシャープなあごの線と鋭い視線で視聴者の目を捕らえた。//一方、どこかだらしないが、なぜか信頼できるイ・スンギの「イルジメ」は故コ・ウヨン画伯の同名の漫画を原作とした。

イ・スンギの「イルジメ」はイ・ジュンギとは違って、清で武術を研いて帰って来た留学派で、愉快で、はちゃめちゃな人物である。

今回のドラマで、初めて史劇に挑戦するイ・スンギは知的ながら純粋な一方、不義を見れば堪えられない正義感の「イルジメ」を演技するため、体力鍛錬に重点を置いている。これまで見せたソフトなイメージに、強い男性的魅力を加えるということ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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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電視劇「一枝梅」在高收視率中,順利地展開了。以「美麗的男子」李準基演出的話題也隨著對「一枝梅」主要演員的良好評價,有了個順利的開始。
 MBC也預定將要在下半年度播出「一枝梅」。MBC「一枝梅」由歌手的李勝基所主演。為此,不同播出時間,卻以相同劇名的角色演出的李準基及李勝基,就成了多方面被比較的對象。
 李勝基的「一枝梅」預計在下半年度播出,雖尚未具體,但與近來所演出的電視劇來看,和超凡魅力十足的李準基「一枝梅」相比,和善幽默則是李勝基「一枝梅」的特徵。
 李準基及李勝基所演繹的「一枝梅」,為朝鮮時代後期所誕生的義賊,是否真實存在雖無法確認,但有著改正不公平的社會現象、樂助於民的盜賊身份的人物。
 李準基的「一枝梅」強調男性超凡魅力的一面,李勝基的「一枝梅」則講求其趣味的一面。//有過電影「王的男人」以歷史劇演出經驗的李準基,在「一枝梅」中與「王的男人」所展現的相評比之下,經驗是毒是藥這點仍未知。
 李準基也明白這點,所以也為了認真演好具有魅力的一枝梅,更以豆腐減重方式減去8公斤體重。因而,在首播中敏捷豪邁的動作場面,李準基以瘦長的臉龐及銳利的視線捕捉住觀眾們的注目。//另一方面,李勝基的「一枝梅」則是已故畫家高羽栄的同名漫畫原作。
 與李準基不同的是,「一枝梅」是個研究清國武術而回到國家的留學派,蘊含著愉快、難以思議的人物。
 為挑戰初次的歷史劇,李勝基也將重點放在體力訓練上,希望為至今所表現的柔和印象,加諸些男性魅力。

[news -2]
‘일지매’ PD “CG 많은 이유? 배우 안전위해 리얼리티 희생”
‘一枝梅’ PD “CG 多的原由?為演員安全之故,犧牲真實”
轉載:20080525 news.joins.com(圖,文)

"배우 안전 위해 리얼리티 희생했다."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일지매’ 이용석PD가 1, 2부 방송 직후 일부 매체와 시청자들이 지적한 CG 부분에 대해 "배우와 스태프의 안전을 위해 리얼리티를 희생했다"고 공개했다.

이용석PD는 ‘일지매’ 1,2회가 방송된 다음날인 5월 23일 ‘일지매’ 홈페이지 내 '용PD 블로그'에서 각 매체 기사와 시청자들이 게시판에다 지적한 사항에 대해 이같은 자신의 의견을 밝힌 것.

이PD는 “PD는 작품으로 말해야 한다는데 이렇게 블로그란 매체가 있으니 자꾸 입을 열게 돼 부끄럽습니다”며 ‘CG부분’에 지적한 사항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했다.

'일지매'의 1,2회는 전체 신 80%가량이 CG작업을 통해 완성됐다.

이PD는 “보통 드라마들이 120분 기준 3분 정도의 양이 CG의 결과라면 ‘일지매’는 8분 분량의 CG작업이 있었습니다. 한 옥이 두 채 이상 겹쳐 보였다면 모두 CG였습니다”라며 “저는 빈 공간을 찍고 디지털 액터가 자리를 메운 부분도 많았습니다. 이번에 우리나라 전원에 전봇대가 많다는 것을 새삼 알았는데, 곳곳의 현대물이나 와이어를 감쪽같이 지워 없앴습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일지매의 ‘투명 망토’의 경우 ‘일지매라면 주위의 환경에 카멜레온처럼 동화되어 사라지는 기술이 있지 않을까?’하는 아이디어에서 시작했다. 결과가 매끄럽지 않았습니다”라며 “CG 시사를 한 후 그 샷을 삭제할까 고민도 했지만 짧게 넣었습니다. 어른의 눈에 어색하게 보이지만 ‘해리포터’를 좋아하는 유소년들에게는 재밌는 눈요기가 되지 않을까하는 계산도 있었지요. 그리고 앞으로 공개될 몇몇 장면에서도 배우와 스태프의 안전을 위해 리얼리티를 희생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PD는 이번 ‘일지매’ CG팀이 최소의 시간에 최소의 비용으로 작업을 진행했음도 공개하며 드라마를 위해 정말 많은 시간을 투입하고 있는 CG팀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편집부분에 대해 “TV 연출은 '차선의 선택'을 해야 한다고 말을 합니다. 저의 그러한 선택이 수준 높은 시청자의 안목에는 턱 없이 모자를 것입니다”라며 “하지만 열심히 한 스탭들을 꾸짖기에는 그들의 열정이 저는 고맙습니다. 여러분의 채찍을 달게 맞겠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라는 말로 글을 맺었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사회계급 타파 등 개혁추구세력과 보수세력의 갈등 사이에서 신분을 감추고 큰 활약을 펼쳐보이는 의적 일지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일지매’는 5월 21일 첫방송을 시작하자마자 15.5%, 22일 2회 17.7%(AGB 닐슨 전국)를 기록하며 단숨에 수목드라마 최강자로 나섰다.

"為演員安全之故,犧牲真實."
 SBS週三四電視劇特別篇'一枝梅'李容錫導演對於第一,二集播出之後,部分媒體及觀眾們指出的CG部分,公開回應道"為演員和工作人員的安全而犧牲真實".

 李容錫導演在'一枝梅'1,2集播出後隔日5月23日'一枝梅'官網裡'YongPD 部落格'之中,對於各媒體記者和觀眾們在留言板所指出的部分表示出自己的意見.

 李導演以"PD為了作品不得不用部落格頻繁地與媒體對話還挺忸怩"及"CG部分"所指出的事項為始做出應對.
 '一枝梅'1,2集所有場景約有八成是透過CG處理完成的.

 李導演指出"一般電視劇集若以120分為基準約3分程度的量做CG的結果來看,'一枝梅'則是8分的量為合成處理效果.一屋二宅以上,看來重疊全是合成效果"也談及"我以數位作用補足空白空間位置的部分也多.這次佈景田園很多電柱都遮住了,各個的現代物品還有電線也全都蓋掉".

 隨後也接著表示,"一枝梅的'透明斗篷'的場景,'一枝梅能有讓周遭的環境有如變色龍似的,有如童話般消失的技術?'為最初的想法而來.結果並不是很順."說道,"合成處理後也煩惱著要刪除這個場面,但簡短思考就放進去了.雖然在大人眼裡沒什麼,但也計算到對於喜歡'哈利波特'年幼的小孩們看來趣味十足也不一定.還有,之後所公開的畫面為了演員及工作人員的安全之故,會犧牲真實".

 李導演對這次'一枝梅'CG小組能以最少的時間用最少的花費進行處理以致到能公開的電視劇,真的投入了非常多的時間,表達了對CG小組的感謝.
 以及對於編輯的部分的回應"TV導演說出不得不做'第二好的選擇'.對我如此選擇在高水準觀眾的眼中還顯不足吧",接著道,"但積極的工作人員們,我感謝他們的熱誠.大家就像鞭子的作用.感謝所擁有的關心"的言詞做了結束.

 以朝鮮時代為背景,描述為打破社會階級等追求改革的勢力與保守勢力的糾葛當中,埋藏身分則活躍於世間的義賊一枝梅的故事,電視劇'一枝梅'自5月21日首播後,寫下15.5%,22日第2集以17.7%(AGB全國)的記錄,一口氣成為週三週四電視劇集最高者.